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어문규범 오용례 보고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유 명사 띄어쓰기
2. 전문 용어 띄어쓰기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지금부터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띄어쓰기의 다양한 원칙 중 나는 평소 고유 명사와 전문 용어의 띄어쓰기에 대해 특히 궁금했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뉴스를 온라인을 통해 접하고 있는데 동일한 고유 명사와 전문 용어에 대해서도 언론사별로 띄어쓰기를 하는 방식이 모두 달라 과연 어떠한 표기법이 올바른 표기법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 보고서에서는 띄어쓰기의 원칙 중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와 관련된 띄어쓰기의 원칙을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사례들에 대해 살펴보겠다.

Ⅱ. 본론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원칙에 따르면 성명 외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지만 단위별로 띄어 쓸 수도 있다.

참고자료

· 김경필. 與, 여의도 국회는 껍데기만 남기고, 알맹이는 세종시로. 조선일보, 2020년 11월 8일자.
· 송종호. [단독]국회 입법조사처장 김만흠·국회예정처장 임익상 내정. 서울경제신문, 2020년 11월 1일자.
· 김성환. 4차 위원회, 일자리위원회와 '일자리 컨퍼런스'. 파이낸셜뉴스, 2020년 9월 17일자.
· 박지성.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국가최고데이터책임자 필요”. 전자신문, 2020년 9월 22일자.
· 박대로. "北 ICBM·SLBM 발사하면 미국은 韓에 중거리 미사일 배치". 뉴시스, 2020년 10월 21일자.
· 송수경. 바이든 "미사일 한개도 폐기못해"…마지막 TV토론 대북충돌 주목. 연합뉴스, 2020년 10월 21일자.
· 이민아. KDI "유럽 코로나19 재확산에 경기 하방 위험 확대". 조선비즈, 2020년 11월 8일자.
· 이도연. 11일부터 중국행 탑승객은 출발전 코로나 PCR검사 2회 의무 실시(종합). 연합뉴스, 2020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