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5장 12-18절의 강해 설교

소개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2-18절을 강해 설교 방식으로 작성한 설교학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설교 본문
1. 주의 종의 사역을 귀히 여기고, 서로 간에 화목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살전 5:12-13).
2. 교회 안과 교회 밖의 약하고 부족한 이들을 도와야 합니다(살전 5:14-15).
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살전 5:16-18).

Ⅲ. 결어

본문내용

구원받은 믿음의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주위의 사건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영적인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쁨 가운데서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그러한 자세로 또한, 그러한 뜻을 따라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에 수반된 기쁨의 열매들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께서 나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총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나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게 된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인 기도를 쉴 수가 없습니다.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멈추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토록 나에게 베푸신 은혜와 축복을 생각하고 기뻐한다면,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보신 성경 말씀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전하는 염려와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는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중에 복음을 전한 마게도냐의 수도였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그의 일행은 핍박에 의해서 3주 만에 밤에 도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단 3주간 동안의 복음 전파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에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능력있고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에 바울은 고린도에서 이 편지를 보내서 데살로니가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에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고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신앙들을 바로 잡아주고, 그들의 성도로서의 생활에 대한 올바른 권면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