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A+ 쌉가능, 현직간호사 신규간호사때 작성한 복막암(peritoneal cancer) 케이스 - 자세한 항암치료

소개글

"부인과]A+ 쌉가능, 현직간호사 신규간호사때 작성한 복막암(peritoneal cancer) 케이스 - 자세한 항암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팀장님이 칭찬해주신 케이스

학생들 케이스랑 질이 차원이 달라요.........ㅇㄱㄹㅇㅂㅂㅂㄱ

문헌고찰만 봐도 A+

목차

1. 환자소개

2.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재발
7) 간호

3. 간호사정
1) 간호력
2) 진단검사

4. 간호진단
1) #1. 현 상태와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 양상.
2) #2. 항암치료와 관련된 오심.
3) #3. 빈혈수치 저하로 인한 수혈과 관련된 지식부족.

5. 결론 및 제언

6.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문헌고찰
정의 및 원인
1. 정의
원발성 복막암은 난소가 정상이거나 미세 침윤만 보이는 상태의 복막에서 기원한 암종으로 조직학적으로 원발성 장액성 난소암과 유사하다.
일차성 복막암과 구별되는 대표적인 종양에는 위 점액종(가성 점액종)과 복막 중피종이 있다.

⦁위 점액종 (가성 점액종 Pseudomyxoma peritonei)
복강 내 여러 암이나 종양에서 젤리와 같은 점액이 분비되므로 복강 내에 점액이 고인 현상을 말한다. 여러 암이나 종양에서 위 점액종이 유발될 수 있지만, 충수돌기암 같은 소화기 계통의 암이나 난소암, 경계성 난소종양이 원인이 된다.
일반적인 암과 달리 림프절이나 혈액을 통해서 전이되는 경우는 드물고 , 복강 내로 직접 전이되어 장폐색을 유발하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로 전이 병변을 제거하고, 복강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이다. 수술 후 복강내 항암제를 관류하면서 온열 치료를 함께하는 복강 내 온열항암화학요법(HIPEC) 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재발한 경우에도 수술적 제거와 복강 내 치료가 우선이며, 전신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복막 중피종 (Mesothelioma)
석면에 노출되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흉강을 싸는 막인 흉막이나 복강을 싸는 막인 복막에 발병한다. 중피종은 천천히 자라는 암이어서 증상이 모호하고 진단 또한 어렵다.
치료는 일차적으로 수술로 종양을 절제하고 , 복강내 온열항암화학요법(HIPEC)을 시행하거나 수술 후 복강내 항암화학요법 또는 정맥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 출판부(1994),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최월봉외 5명(1998), 『기본인체해부학』, 탐구당 , P349-350
이경혜, 이영숙(2012),『여성건강간호학 1,2권』, 현문사
조경숙외 9명(2012),『성인간호학 1,2권』, 현문사,
대한산부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회(2015), 『부인과학』, 고려의학
국가암정보센터, 복막암, http://www.cancer.go.kr/,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