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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와디자인 - 공공미술(소수를 위한 배려 vs 이익을 위한 홍보)"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없음본문내용
백과 사전에 쓰여있는 말과는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부분 도시라는 말이 조금 시대에 뒤쳐진 해석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공감하고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도시여서 도시에 많이 공공미술이 성행했지만 현재 1인 미디어 시대에 와서는 많은 지역사회로 공공미술이 발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에서 특산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축제를 만들고 광장에 조형물들을 세우는 곳도 많아졌습니다.
제가 양구에서 군복무를 했는데 그곳에서 곰취축제와 얼음축제를 했는데 특산물 조형물과 사람들의 관심과 오락을 위해 설치한 여러 공공미술들이 기억납니다. 양구는 너무 멀어서 직접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직접 가지 못한점 양해바라며 양구 곰취축제를 즐긴 블로그에서 사진 하나 사용하겠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공공미술이 지역사회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어느정도 작지 않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참고자료
· http://www.dailian.co.kr/news/view/471071/?sc=naver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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