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ways4 본문 해석 1과~7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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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ways 4 1과~7과 해석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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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과
The Human Age(by Elizabeth Kolbert)
l 단어 인류세는 약 십 년 전에 네덜란드 화학자인 폴 크루첸에 의해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어느 날은 오존을 파괴하는 화합물의 효과를 발견한 것에 대해 노벨상을 받은 크루첸이 과학 학회에서 앉아있었다.
학회 의장은 홀로세에 대해 계속 언급하고 있었다.
이 시대는 11,500년 전 마지막 빙하기의 말에 시작에서 공식적으로 적어도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시대를 말한다.
l 크루첸은 “그만하시오”라고 불쑥 말했던 것을 기억해냈다.
“우리는 더 이상 홀로세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류세에 있습니다.”
방안에서 잠깐동안 정적이 있었다.
학회가 휴식시간을 가졌을 때, 인류세는 대화의 주요한 주제였다.
몇몇은 크루첸이 그 단어의 저작권을 얻어야한다고 제안했다.
l 1870년대로 돌아와서, 안토니오 스토파니라는 이름의 이탈리아 지질학자는 사람들이 그(안토니오 스토파니)가 인류시대라고 명명한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제안했다.
스토파니의 제안은 무시되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그것이 비과학적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대조적으로, 인류세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에 대한 인간의 영향은 스토파니의 그날 이후로 훨씬 더 명백해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부분적으로 인구가 거의 4배가 되어 70억 가까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l 크루첸이 네이쳐 잡지에 인류세 발상을 기고했을 때, 그 개념은 다양한 학문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자들에 의해 즉시 채택되었다.
곧 그것은 과학 논문에서 정기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 새로운 지질학적 용어(인류세)를 사용하는 과학자들의 대부분은 지질학자들이 아니었다.
영국의 지질학자인 잔 잘라스위츠는 그 논의들이 흥미롭다는 것을 알았다.
“ 나는 크루첸의 단어가 인용구 표시와 역설적인 점 없이 진지한 문헌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인식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l 2007년, 잘라스위츠는 런던의 층위학 위원회의 지질학 학회의 의장으로써 역할을 하고있었다.
한 모임에서, 그는 그의동료 층위학자들에게 인류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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