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통한 세상바로알기 - 중간대체과제 -

소개

"빅데이터를 통한 세상바로알기 - 중간대체과제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빅데이터 세상을 말하다. 1부
a. 빅데이터 그 무한한 가능성
b. 4차 산업혁명 그곳의 끝은 무엇이 있을까?
c. 반대에 대한 의견

2. 명견만리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
a.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그리고 용어를 이해하는데 다른 세대들
b. 우리에게 상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c. 빅데이터를 본다는 것은 수치가 아닌 상대를 바라보는 것.

3. 공간 빅데이터 도시를 바꾸다.
a. 공간 빅데이터?
b. 공간데이터로 탄생한 아이디어들 ‘올빼미 버스’
c. 공간 빅데이터로 편리해진 세상,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무엇이 해결되어야 할까?

4. 맺음말

본문내용

a. 빅데이터 그 무한한 가능성
1부에서는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다르기 보다는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빅데이터가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먼저 도입부에서는 한국인들의 삶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실제로 빠른 것을 원하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명절이나 출퇴근 시간에 빠른 길을 찾고 싶어 하고 검색하게 된다. 하지만 기존 내비게이션의 경우 기존의 기술은 저장된 경로만으로 길을 안내 받았다면 빅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분석하는 기술이 빨라지면서 이제는 실시간으로 도로의 상황이나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서 데이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빠른 길안내가 가능해졌다. 경로가 지속적으로 바뀌게 되고 서로 다른 길을 안내하게 되는데, 이를 실행해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바로 ‘빅데이터’였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낭비하는 혼잡비용이 20조원이라고 한다. 효과적인 길 안내가 일반화가 된다면 개인이나 국가적으로 비용절감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효과적인 길 안내를 받으면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한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기존으로 하루에 약 이백만정도의 사용자의 데이터가 모여서, 이것으 합산하고 가공하여 각각 개인에게 맞춤형 최적경로 안내를 실행하게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고 모든 기술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끝은 어디일까? 지금 당장 우리 일상에 보급되어 있던 내비게이션이라는 서비스, 상품에 적용된 순간 내비게이션의 가치가 상승하고 우리가 체감하는 내비게이션의 가치가 바뀌었다. 과연 이 빅데이터의 기술과 그리고 그 기술들이 점점 발전하고 우리 일상에 들어와서 결국 4차산업혁명와 초지능 초연결이 가능하게 되어 다양하게 활용된다면 우리의 삶의 가치는 얼마나 높아지게 될까?

b. 4차 산업혁명 그곳의 끝은 무엇이 있을까?
동영상을 시청하면 평소 내비게이션에 의존하여 운전을 하던 한 운전자가 평소 많이 다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내비게이션 없이 운전을 해본결과 평소 내비게이션의 길안내를 통해 도착한 시간보다 약 2~3배 정도 걸린 것을 볼 수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