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심리학과 ㅣ특수아 상담 ㅣ A플러스 l 특수아 사례 조사

소개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특수아 상담 A+ 받았습니다.

100% 표절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러한 자료를 통해서 가이드 라인과 어느정도의 노력만 하면 교수님이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음을 아는 것과 글을 일부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장애 유형

2. 장애아의 특성 및 문제 상황
1) 시간 : 초기 ~ 현재
2) 공간 : 가정 ~ 학교

3. 장애아를 가진 부모님의 감정들

4. 장애아의 중재방안
1) 현재 상황
2) 앞으로의 방안

5. 소감

본문내용

장애 유형
: 특수교육법에 따른 장애1급 판정을 가진 학령기전 아동

장애아의 특성 및 문제 상황

Ⅰ 시간 : 초기 ~ 현재

< 상동 행동 >
생후 24개월 이후, 미숙아로 태어났으며, 가족들은 당시 사업으로 인하여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나타나는 행동들이 말이 그저 말이 느리다고만 생각하였다.
초기에 어릴 때 에는 집안에서 장난감 바퀴돌리는 것을 두 시간씩 혼자서 계속 돌렸다. 혹은 카드를 뿌리거나, 막대를 다른 장난감에 두드리는 반복적인 상동행동이 지속이 되었다. 혹은 사다리를 타고 높은 장롱위에 올라것 누워있거나 올라갔으나 겁이 나서 내려오지는 못하고, 소변을 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밥을 먹을 때 자신의 행동을 하고 싶은 것을 통제받게 되면 사람을 공격하는 행동인 꼬집거나 자신의 화를 분출하기 위해 바닥에 머리를 찍거나 엄청나게 큰 자해나 타해를 시도하려고 하였다. 혹은 길에 누워서 발을 동동구르거나 뒤쪽으로 머리를 박기도 하였다.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 바퀴 돌리는 시간이 줄어들거나 반복적인 행동이 다른 대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Ⅱ 공간 : 가정 ~ 학교

< 의사소통 >
가정에서는 계속되는 반복행동과 강한 자해 및 타해 행동들을 지속하였으며 반향어를 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처음에 의자에 앉아 연필을 쥐는 곳조차 힘들어하였으며, 따로 아이를 위해 침대도 마련하였다. 그리고 초기에는 아이들과 상호 의사소통적인 문제가 많이 보였다.
학교이전의 어린이집에서부터 비 장애와 장애아가 같이 다니는 통합 어린이집으로 다니고, 학교도 통합학교의 특수학급으로 감으로써 우유배달을 스스로 하는 둥, 학교생활자체를 아예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많은 도움 끝에 일상생활과 의사소통 및 자발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자료

· 다큐 시선 장애아동의 부모로 산다는 건 EBS Documentary 2018. 08.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