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디자인 공공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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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이 없어서 미술 하면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번 리포트주제를 보고 도대체 미술이 일상생활속 어디에서 쓰인다는 걸까? 라는 생각부터 들었고 한참을 생각했다.
역시나 어려웠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길에 지하보도를 지나가는 중 갑자기 지하보도 벽화가 눈에 띄었다. 바로 그때 깨달았다. 이렇게 매일매일 출퇴근하던 곳에 미술이 쓰였고 우리 대중들을 위해 도시, 길거리, 공원에 있는 조각 등을 공공미술이라고 하는 것 이였다.

천호 지하보도 문화갤러리는 지하보도에 조성된 주민들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인데 전시공간과 공연공간으로 구분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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