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시선 장애아동의 부모로 산다는 건 시청 후 보육교사로서 장애아동 부모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10.24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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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 다큐시선 장애아동의 부모로 산다는 건 시청 후 보육교사로서 장애아동 부모지원 방안에 대해 상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EBS-시선 ‘장애아동의 부모로 산다는 건’의 시청 소감
2. 보육교사가 장애아동 부모에게 할 수 있는 표준적 부모지원 방안
3. 보육교사로서 장애아동 부모지원 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장애아동에 대한 보육은 1994년 서울시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내 장애아 사범 탁아소를 설치하면서 시작됐다. 1995년 정부는 장애아동만을 전문적으로 보육하는 장애아 전담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1996년부터 장애아 보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장애아 전담보육을 보건복지부의 우선 사업목표로 정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면서 장애아 어린이집을 계속 확대하여 왔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일반 어린이집에 장애아 반을 편성, 운영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장애아 통합 보육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장애아 가족을 지원해 왔다. 하지만 정작 장애아들 가족, 즉 그들의 부모에 대한 지원은 전문한 편이다. 특히 물질적 지원보다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거나 부모-자녀간 상호작용의 방법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의 지원이 더 절실한데 주변을 돌아보면 전문한 실정이어서 안타깝기만 하다. 더구나 보육교사는 전문가로서 더욱 이들 부모에게 책임감을 갖고 자신들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전수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미옥, “장애인복지실천론”, 나남출판, 2003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영유아 양육 가이드북”, 2016
한국보육진흥원,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유교사 표준교과개요”, 2018
한국보육진흥원, “부모를 위한 영유아 생활지도”,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