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인식 개선방안 - 정신간호학 (다양한 매체 및 한국/해외 비교한 자료 첨부 및 우리나라 개선방안 느낀점 자세하게 기술, 4.5점 A+자료)

소개

"정신질환자 인식 개선방안 - 정신간호학 (다양한 매체 및 한국/해외 비교한 자료 첨부 및 우리나라 개선방안 느낀점 자세하게 기술, 4.5점 A+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1. 현재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II. 본론
1. 기사로 살펴본 부정적 인식에 대한 사례와 개선된 사례 비교 2. 외국과 비교해본 우리나라의 상황
3. 다양한 매체에서 다룬 정신질환 소개
4.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 (우리나라 개선방안)

III. 결론
1. 내용 정리
2. 개인적으로 생각한 개선방안
3. 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

IV. 출처

본문내용

I. 서론
1. 현재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 그러나 모든 질병 가운데 유독 정신질환에 대해서는 잘못된 인식이 사회 전반에 만연해 차별과 편견의 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정신질환이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감기처럼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질병이 된 지금에도 편견과 차별은 여전하다. (표 1-1)

표1-1.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유형
법적-제도적 편견
■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의 능력여부와 상관없이 자격증 취득이 법으로 금지
■ 고용 활동의 제한 및 민간보호 가입에 대한 차별
사회문화적 편견
■ 주변 정신질환자의 존재 숨김
■ 우울증, 강박증 등 정신질환이 있음에도 치료를 받지 않으려 함
내적 편견
■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도 스스로 주눅 들고 감추려 함

그럼에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과거보다는 다소 해소됐지만,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기피 현상은 여전하다. 간혹 증상이 심할 경우 가족도 꺼리다 보니 퇴원 후 돌아갈 가정이 없는 이들도 있다. 이런 식의 선입견은 정신 질환자를 위축시키고 사회로부터 고립시켜 다시 설 수 없게 만든다.
(그림1-1)

<중 략>

II. 본론
1. 기사로 살펴본 부정적 인식에 대한 사례와 개선된 사례 비교
1) 부정적 인식에 대한 사례
① 민태원, 2012.08.05., 조현병 환자 33만명… ‘불치병’ 편견에 온갖 불이익 ”, 국민일보
조현병 환자 33만명… ‘불치병’ 편견에 온갖 불이익
#1.
2년 전 조현병(옛 정신분열병)으로 정신과 병동에 입원한 적이 있는 직장 여성 A씨(26). 당시 그는 4년 전 부모가 가입해 둔 보험에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정신장애는 입원비 지급에서 제외된다는 보험약관에 따라 보험금을 한 푼도 지급받지 못했다. A씨는 한차례 입원 치료 이후 재발이 없었고 직장을 다니며 별 문제 없이 지내고 있다. 재발을 막기 위해 소량의 약물 치료만 받고 있을 뿐이다.

참고자료

· http://damihp.com/news/NewsView.asp?srno=18396&page=1&gubun=&keyword=http://damihp.com/news/NewsView.asp?srno=18396&page=1&gubun=&keyword=
· http://www.hidoc.co.kr/news/meta/item/C0000002486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
· http://www.smhc.or.kr/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306
· http://m.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91134
· 보건복지부
· 민태원, 2012.08.05., 조현병 환자 33만명… ‘불치병’ 편견에 온갖 불이익 ”, 국민일보
· 이우사, 2014.10.20. , “타인 편견에 정신질환자 15.3%만 치료…413만명 치료기피·방치”, 경상일보
· 정승원, 2014.07.28., “경찰은 왜 정신질환자를 차별대우하고 인권침해하나”, 청년의사
· 조문술, 2009.12.08., “정신질환자 취업-보험가입 불이익 없앤다.”, 헤럴드 경제
· 이종운, 2010.02.04.,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 권리증진-재활확대”, 약업신문
· 김은실, 2014.08.04., “정신장애 아픔 딛고 일군 문학청년의 꿈”, 불교공뉴스
· 구희령, 2007.05.06., “76%가 “정신질환자 위험”… 아직도 편견 심해”, 중앙선데이
· http://www.영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kr/html/sub02_2.html
· http://www.jbmhc.or.kr/content01/01_062.php?PHPSESSID=98f3820489bdfe9dc38569bf6fe5b7c7
· 전라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