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창의적인 사람들의 7가지 반란/ 모든 일은 사람 하기에 달렸다
- 최초 등록일
- 2003.11.18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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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의적인 사람들의 7가지 반란은 최창호 심리학교수의 책으로써, 4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입니다. 모두 끝까지 읽고 각 장마다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그것에 따른 느낌등을 쓴 독후감이면서 보고서입니다. 또한 모든 일은 사람하기에 달렸다는 윤진심리학 교수의 책으로 에세이형식의 심리학서적인데, 읽고 독후감형식으로 썼으며 책 내용의 일부도 응용되어 있습니다. 다운받아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심리학서적 독후감리포트 A+받은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창의적인 사람들의 7가지 반란을 읽고
작가소개
감상문
책 핵심내용 정리
2. 모든 일은 사람하기에 달렸다를 읽고
작가소개
감상문
일부 응용문
본문내용
책을 읽으면서 책의 순서를 중심으로, 핵심이었던 부분을 정리해 놓았던 것, 관심있는 부분을 메모해 놓았던 것과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들과 함께 정리해 보았다.
1. 사랑을 찾는 아이, 반란을 꿈꾸는 아이
·사랑을 찾는 아이
애착행동 - 보호자를 자기 가까이 두고자 하는 몸짓이나 신호.
이러한 애착행동이 잘 형성된 아이들은 더욱 도전적이고 호기심을 갖고 탐색 활동을 하게 된다.
반대의 경우에는 인생을 불안히 살게되고, 창의성 발달을 저해하며, 다른 인성발달을 방해하게 된다.
애착현상은 창의성발달과 인성의 전반적 발달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나는 아이들이 애착 행동을 보일 때, 부모는 아이에게 자립심같은 것을 길러주기 위해 그것을 받아 들여주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창의성을 위해서는 아이의 애착행동에 대해 따뜻하게 받아줄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고 자료
창의적인 사람들의 7가지 반란(최창호), 모든 일은 사람 하기에 달렸다(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