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수 구성의 변화 및 특성이 교통에 미치는 영향

소개

가구수 구성의 변화 (1인 가구의 증가 등 요소) 및 특성이 교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술한 레포트입니다.

1인 가구의 특성을 젊은 세대 뿐 아니라 고령화 진행으로 인한 증가추세도 고려한 것이 이 레포트의 특징입니다.
가구수와 교통의 연관관계 뿐 아니라 1인가구의 특성 및 현재 우리나라의 추세 또한 기술하여 논리적인 레포트입니다.

본 과목 (교통계획기초) 성적은 A+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구 특성의 변화 (가구수와 가구원수)
1) 가구의 규모 및 분포
2) 일반가구의 특성
3) 지역별 1인 가구 비율 및 주요 연령
2. 우리나라 교통의 추세
1) 교통 요인들의 특성
2) 목적과 수단
3. 가구수와 교통
1) 연관 관계
2) 우리나라와 미국의 분석 비교
3) 가구수가 교통 수요에 미치는 영향
4. 1인 가구의 특성
1) 고령화 사회
2) 고령 인구의 특징
3) 고령화와 교통수요
4) 고령화를 대비하는 해외 정책
5. 교통 대안 제시
1) 우리나라 정책
2) 대책 방안

Ⅲ. 결론

본문내용

1. 보고서 배경

인구 특성, 경제상황, 사회 관심 또는 이슈의 변화, 교통관련 법규의 변화, 계획기법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사회 변화는 교통계획에 여러 가지 영향을 끼친다.
본 보고서는 도시 교통계획에 미치는 사회의 변화를 알아봄으로써,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달라지는 교통 변화, 특히 교통 수요를 예측하고 교통부문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연구 목적

본 보고서는 여러 가지 사회 요인 중 인구 특성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구 특성의 변화에도 인구수, 고용자수, 가구수, 1인 통행횟수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본 화자는 그 중 가구수와 가구원수를 중점으로 연구해보고자 한다.
본 보고서는 현재 가구수와 가구원수가 어떤 양상을 띄고 있는지, 이에 따라 교통은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파악하려 한다.
이 뿐 아니라, 조금 더 좋은 교통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타당한 대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3. 범위 (시간, 공간)

현재 2020년이지만, 통계청의 자료가 대부분 2018년까지 산출되어 있으므로 주된 범위는 2016년-2018년, 주로 제일 최근 자료인 2018년을 기준으로 하려한다.
본 보고서의 사용된 주요 통계자료는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와 2018년에 발행된 여객 통행실태이다. 이 때, 여객 통행실태는 2010년과 2016년에 실행된 수도권 가구통행실태조사 결과를 위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2010년과 2016년의 비교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공간적 배경은, 가구수 분석은 지역별로 자세하게 이루어지지만 미래의 교통수요를 예측을 위한 분석은 전국을 배경으로 총괄적으로 이루어진다.

참고자료

· 통계청 조사관리국 인구총조사과, 『2018 인구주택총조사』. 2019.
· 한국교통연구원, 『여객 통행실태 INDEX BOOK』, 2018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 고령자의 교통 이용 현황, 2013
· 안효원, 이종호, 오승훈 (2013), “수도권 1인가구의 통행발생 특성에 관한 연구”, 대한토목학회논문집 33, pp. 2503-2508
· 마강래, 윤영호 (2009), “고령자의 교통수단 선택 변화과정에 관한 연구”, 서울도시 연구 제10권 제4호, pp.159~171
· 서울 연구원, “고령화 대비 노인친화적 교통체계 수립”, https://www.si.re.kr/node/61560, (20.05.20)
· 농민 신문, “노인 800만명 돌파... 초고령화 사회 ‘째깍째깍’ ”,
·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ETC/318944/view, (20.05.25)
· 서울정보소통광장,　“고령화 시대, 교통시스템은 어떻게 달라질까?”,
· https://opengov.seoul.go.kr/mediahub/8913467, (20.05.25)
· 연합뉴스, “한국, 2045년에 노인비중 세계최고...” 가장 빠르면 고령화 ”,
· https://www.yna.co.kr/view/AKR201*************2, (20.05.25)
· 국토교통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