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OS케이스, 문헌고찰 포함, Fx, 골절케이스, Fracture of tibia and fibula, 간호진단5개, 통증, 감염위험, 출혈의 위험, 변비, 신체 기동성 장애
- 최초 등록일
- 2020.09.06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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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대상자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2. 수술
3. 대상자 소개
4. 간호과정(간호진단)
본문내용
1. 정의
: 뼈가 부러진 상태를 골절(Fracture of bone) 이라고 하며, 골절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기능의 손상이나 기형이 발생될 수 있고, 장기적 부동을 요하는 치료로 인하여 합병증이 유발된다. 대부분의 골절은 낙상, 자동차 사고 등 외부의 과도한 힘에 의해 발생하지만 종양이나 골다공증 등 골조직의 병리적 변화로 인해 뼈가 약해진 경우에는 정상적인 활동 중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한다. 간호사는 골절환자의 건강문제를 신속히 파악하여 합병증과 기형을 예방하는 간호를 제공한다. 개방골절(open fract)은 골절부와 피부의 창상이 복합되어 있는 유형의 골절을 복합골절이라고 한다. 외부의 힘에 의해 피부나 연부조직에 개방성 손상을 일으키고 합쳐서 내부의 골절을 수반한 경우나 골편의 단편이 날카롭기 때문에 연부조직이나 피부를 뚫고 외부와 통하는 경우도 있다. 골절치료에 있어서 감염방지가 중요하며 그 밖의 점에서 폐쇄골절보다도 문제가 많다.
2. 경골과 비골골절
무릎 아래의 골절 중 가장 흔한 것은 경골(tibia)과 비골(fibula)의 골절이다. 비골간부(fibula shaft)는 피부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가벼운 전위성 골절이나 직접 외상으로 쉽게 개방성 골절이 된다. 경골과 비골의 골절은 서로 관련되어 일어난다. 비골신경기능을 사정한다. 신경기능이 손상되면 발을 배굴할 수 없고 감각이 감소된다. 경골동맥의 손상시에는 모세혈관에 창백증이 나타나면서 심한 통증, 이상감각(parasthesia), 수동운동 시 통증 등이 유발되는 구획증후군을 초래한다. 관절골절의 합병증은 출혈성 관절과 인대 손상이다. 치료방법은 폐쇄정복관 견인, 석고붕대, 수술적 고정 등이 있다.
석고붕대는 3~4주 후에 무릎 아래 석고붕대(short leg cast)나 brace로 교체해 무릎운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치유기간은 16~24주 걸린다. 개방성 또는 분쇄골절은 견인이나 외부고정기(external fixator)로 치료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