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침체 된 태권도장의 극복 방안(태권도장을 알리자)

소개

코로나 19로 침체 된 태권도장의 극복 방안
(태권도장을 알려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객 관계 강화 재원생 이탈 방지를 위해 노력해라.
2. 마케팅 계획 재수립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우리나라는 2월 23일부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시켰다.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이후 우리 주변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된 정부의 권고 수칙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적극적인 방역 정책을 펼쳤다.
이러한 사회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은 많은 변화가 왔다. 코로나-19사태가 끝이 보이지 않는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pandemic)을 선포하면서 일선 도장은 정부의 권고에 따라 휴관하게 되었다. 전국 태권도장의 휴관이 장기화하면서 일선 태권도장은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인 도장의 어려움을 느낀 전국태권도장 연합회는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7일 동안 태권도장 관장 316명을 대상으로 ‘태권도장 코로나 피해 현황’에 대한 설문 조사했다.

< 중 략 >

결론
코로나-19로 인해 '심각'으로 상향으로 정부의 권고 수칙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인해 태권도장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장기 휴업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고 지금은 그것을 헤쳐나가야 한다.
스스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해야 한다. 기존의 태권도장으로서 역할만 할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사업성을 낼 수 있는 분야를 도출할 것인지는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그러한 변화 없이 태권도 하나로만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은 조금은 무모하고 우리 태권도장의 도토리 키재기로 모두가 뒤처질 것이다.
또한, 우리가 통합해서 우리의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 혼자만 이기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 힘을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지역별로 함께 홍보할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참고자료

· 코로나 19 위기의 태권도장 긴급 진단 및 대책 기사 참조, 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