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때 (요한복음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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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한복음 15장은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두 가지 상황에 대해 말씀합니다. 첫째는 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 붙어있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 붙어있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이미지를 쉽게 생각해보면,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는 예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고, 붙지 않은 가지는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으로 구별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이 두 상황 가운데에서 갈등을 만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중심으로 살고자하지만, 때때로 자신이 예수님 중심으로 살지 못하는 경우들을 많이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본문 4절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렇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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