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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0.07.07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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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종금감 유과종두심법요지 종두요지, 선묘, 축묘, 천시, 택길, 조섭, 금기, 가종, 불가종, 수묘종법, 오장전송지리, 한묘종법, 두의종법, 두장종법, 신묘, 보종, 자출, 치법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두묘를 넣은 뒤에 반드시 12시간을 한도로 기다린 뒤에 꺼낸다.
如遇天氣嚴寒, 多留數刻;
數刻 :매우 짧은 시간 사이. =잠깐①서너 시간(時間) ②또는, 대여섯 시간(時間)
만약 날씨가 매우 차면 몇 시간을 머물게 한다.
若遇時令和暖, 早取數刻亦可, 要在臨時斟酌。
만약 때가 화창하고 온난하면 몇 시각 조기에 빼도 좋으니 임시로 짐작해 쓴다.
痘苗取出之後, 其苗氣漸次而入, 傳遍五藏。
종묘두를 꺼낸 뒤에 싹 기운이 점차 들어가 5장에 두루 전달된다.
至七日始發熱, 發熱三日而苗見, 見苗三日而出齊, 出齊三日而灌漿, 漿足三日而回水結痂, 大功成矣!
*灌漿:두창에 고름이 가득 찬 병증으로 관농(灌膿)이라고도 함. 두창(痘瘡)이 발생한지 7~8일이 되면 점차 고름이 가득 차게 되는데, 기혈(氣血)의 성쇠(盛衰)에 따라서 그 영(盈).휴(虧)가 정해진다.
7일에 비로소 발열하고 발열한지 3일에 종묘싹이 나타나 싹이 나타난지 3일에 일제히 나오고 나온지 3일에 고름이 잡히고 고름이 3일 족하여 물이 돌아 딱지가 맺혀 크게 성공하게 된다!
五藏傳送之理
오장에 전송하는 이치
鼻者, 肺之外竅也。
코는 폐의 바깥 구멍이다.
水苗種法, 以苗塞鼻中, 其氣先傳於肺;
수묘종법은 싹으로 코안을 막아 기가 먼저 폐에 전달된다.
肺主皮毛, 肺傳於心;
폐는 피모를 주관하며 폐는 심에 전달된다.
心主血脈, 心傳於脾;
심은 혈맥을 주관하며 심에서 비에 전달된다.
脾主肌肉, 脾傳於肝;
비는 기육을 주관하니 비가 간에 전달된다.
肝主筋, 肝傳於腎。
간은 근육을 주관하니 간에서 신으로 전달된다.
腎主骨, 痘毒藏骨髓之內。
신은 뼈를 주관하니 두창독이 골수 안에 저장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두진심법요결, 대성문화사, 643- 652page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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