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혁명 - 격동의 10년
- 최초 등록일
- 2020.06.29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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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문화혁명 - 격동의 10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선정 영상물 “다큐”논평 및 시사점 * 중국 문화혁명 - 격동의 10년
1. ‘홍위병의 탄생’
2. ‘류사오치의 구속과 홍위병의 권력투쟁’
3. ‘하방운동과 린뱌오의 의문사’
Ⅲ. 맺음 말
자료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20세기에 중국은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다. 신해혁명에서부터 시작하여 덩샤오핑의 집권까지 연표를 정리하라고 하면 종이 한 장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랄 만큼 중국사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들이 많다. 이들 중 단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사건 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지닌다. 다큐멘터리를 선정하기 얼마 전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우연히 한 글을 읽었다. 그 글은 세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의 순위를 말해주는 글이었는데 여기서 마오쩌뚱이 1위라고 말한다. 1위부터 10위까지 중국인들이 많이 보였는데 장제스가 1000만 서태후가 2500만이라고 나와 있다. 하지만 마오쩌뚱은 이를 합친 숫자가 훨씬 넘는 7700만이란 숫자를 학살했다는 것이다. 2위와도 2000만의 차이가 난다. 심지어는 그 유명한 히틀러도 마오쩌뚱이 죽인 사람 숫자의 반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마오쩌뚱은 수업 시간에 배운 대장정에서는 강한 지도력과 결단력을 지닌 사람으로, 수많은 역경과 국민당의 탄압을 딛고 마침내 뜻을 이루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영상 출처 : 다큐멘터리 - [중국 문화혁명 격동의 10년]
문화대혁명, 또 다른 기억 - 천이난 저, 장윤미 역
중국문화대혁명과 중국문화 - 전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