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복지 역사적 발달과정] 사회서비스의 연방참여(인디언을 위한 사회서비스, 이주민, 연방의 공공보건서비스, 전쟁퇴역군인을 위한 서비스, 연방법 위반자, 백악관 회의)

목차

1. 인디언을 위한 사회서비스
2. 이주민
3. 연방의 공공보건서비스
4. 전쟁퇴역군인을 위한 서비스
5. 연방법 위반자
6. 백악관 회의

본문내용

19세기 말 민간과 공공의 후원 하에 이루어진 사회서비스는 그_지방의 특성을 유지했다. 그러나 범국가적인 제도는 일부 특수집단의 사람을 위해서 설립되었다. 20세기 사회복지 특징은 국가 전체를 통하여 효과적인 방법을 도입한 지방과 주의 경험에 비추어 국가적인 규모의 사회복지 문제를 고려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발전은 급속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처음에 자치를 주장하는 지방과 주의 이익이라는 전통적 저항에 부딪쳤다. 1930년대 대공황 때까지 연방정부의 참여는 단지 형식적인 갓이었다. 전국적 기관의 주도권은 민간기관 특히 미국 미성년노동위원회(National child Labor committee)와 전국소비자연맹 (National Consumers' League)에 있었다. 미국 헌법은 사회복지와 관련된 연방정부의 책임에 관하여 상세한 원칙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국민에 대한 포괄적인 복지" 를 규정한 의회의 권한은 오히려 일반적인 대의였으며, 공공사회 서비스의 조직을 특별히 언급한 것은 아니었다.
이러한 사실은 각 주의 정신병원을 위한 연방정부의 토지분배에 대한 딕스(Dix)의 제안에 피어스(Pierce) 대통령이 거부한 것에서 잘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특정 범주에 속한 사람을 위해서 연방정부는 그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특정 다섯 집단 즉 인디언, 이주민, 원양선의 승무원과 승객, 퇴역군인, 연방법의 위반자를 때로는 연방의 피보호자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