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관련 기사를 10편 이상 조사한 후, 현재 아동학대의 실태에 대해 분석해보자.
- 최초 등록일
- 2020.05.15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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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관련 기사를 10편 이상 조사한 후, 현재 아동학대의 실태에 대해 분석해보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사한 아동학대 관련 기사 리스트
2. 아동학대 실태의 분석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서론
아동학대는 어디에서나, 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아동들은 영유아기에 경험한 사건을 트라우마로 가지기 쉬우며, 성인이 되어서도 그 문제로 인하여 고통을 받을 수 있는 존재이다. 또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모든 아동들은 평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보호권을 가지는데 아동학대는 그에 대한 기본적인 협약을 이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 심각한 사항은 아동학대를 경험한 아동들은 잠재적인 가해자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가정에서 아동학대를 경험한 아동들이 성장해, 자신 역시 똑같이 아동학대를 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향후의 아동학대 가해자를 양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아동학대를 저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아래의 본론에서는 아동학대와 관련된 기사를 조사한 이후, 그 기사의 내용을 종합하여 분석해보도록 한다.
본론
1. 조사한 아동학대 관련 기사 리스트
1) ZD넷 코리아, 송희경 “아동학대 일반 폭언, 녹취자료 증거 돼야”
→ 최근에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살해의 문제에 대해서, 녹취자료 및 CCTV 자료가 증거자료로 채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논의하고 있다.
참고 자료
ZD넷 코리아, 송희경 “아동학대 일반 폭언, 녹취자료 증거 돼야”
국민일보, [단독] 아동학대 가해자의 갑질… “네 남편 군 생활 힘들어질 걸” 되레 협박(영상), 2018.08.09
에너지경제신문, [카드뉴스] "선생님, 무서워요"...어린이집 아동학대 논란, 2018.08.14.
국민일보, “감옥 생활 마쳤다” 워마드 '아동학대물 소지' 호주국자, 복귀 예고 논란, 2018.07.29.
JTBC, 말로만 폐업 처분되는 '아동학대' 어린이집…관리체계도 허술, 2018.07.20.
JTBC, 협박·뒷조사까지…아동 학대 상담원들, 열악한 근무 환경, 2018.07.26.
한겨레, “지연이 있어요?” 문을 두드리자 “꺼져” 욕설이 날아들었다, 2018.07.25.
중앙일보, 지난해 아동학대로 30명 숨져…학대 가해자 77%는 부모, 2018.02.20.
한국일보, 아동학대 10건 중 8건은 친부모가 가해... 원인은 “양육상식 부족”, 2018.01.19.
1시사인, 아동 학대 방지에 돈 아끼는 나라,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