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의 1980년 장애분류체계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장애개념

소개

"WHO의 1980년 장애분류체계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장애개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WHO가 공인한 1980년의 장애분류체계
(2) 자신이 생각하는 장애개념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WHO는 1970년대에 걸쳐 개발한 장애분류체계 ICIDH(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Impairment, Disability and Handicap)를 1980년 처음으로 공인하였다.
ICIDH는 장애의 보편적인 정의와 기준을 제시해 왔는데, 장애를 질병이나 신체 이상과 같이 의학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던 이전과는 다르게 장애로 인해 발생한 기능적·구조적 손상(Impairment), 신체의 기능적·구조적 손상의 결과로 발생하는 활동이나 행동 패턴의 제약(Disability), 활동의 제약으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적 불리(Handicap)의 영역으로 나누었다.

< 중 략 >

2. 본론
(1) WHO가 공인한 1980년의 장애분류체계
기능장애(Impairment)는 신체적(생물학적), 정신적, 해부학적 구조나 기능의 손실, 물리학적 장애로 기능의 감소를 가져다준 영구적 또는 일시적인 병리적 상태 또는 비정상 상태로 평가 시 진행성이 없는 항구적인 손상을 말한다.

참고자료

· 교안 - 한울원격평생교육원
· 장애인복지 - 유동철, 학지사, 2017
·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신정, 2016
· 장애인복지 이론과 실천 - 문선화 이상호 외 2명 , 양서원, 2013
· 장애인복지정책과 실천 - 이준우, 나남, 2012
· 한국사회와 장애인 정책 - 전광석, 인간과복지, 2011
· WHO의 새로운 국제장애분류(ICF)에 대한 이해와 기능적 장애 개념의 필요성 - 황수경, 2004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ndtla9&logNo=9726316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