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문화의 이해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4.17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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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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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주차
논어: 마시더라도 난잡해지지 말라
채근담: 꽃은 반만 피는 것이 좋고 술은 반만 취하는 것이 좋다
안자: 술이 머리에 미치기 이전까지만 마셔라
인간이 사는 곳에 많은 문화가 있어도 술의 문화가 으뜸이고 세상에 많은 문화가 있어도 술마시는 일보다 즐거운 일은 없다.
술의 긍정적인 부분의 성어(적당한 음주)
백약지장: 백가지 약중에 으뜸이다.
부정적인 성어(과도한 음주)
패가망신지근원: 가족과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
2주차
그리스 철학자 아나카리시스: 한 잔의 술은 건강에 좋고, 두 잔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기분을 호탕하게 한다. 그러나 술잔이 더해지면 차차 절제를 잃고 건강마저 잃게 된다.
동양과 서양의 술에 대한 생각
유럽권에서 spirit가 술과 정신을 의미
동양권에서는 한자어로 정신의 정과 주정의 정이 같다. 정(精)
-이를 미루어 보았을 때 술은 인간의 일상생활과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엿볼 수 있다.
술: 에틸알코올, 에탄올은 1% 이상 들어있는 음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알코올 양, 술을 마신 기간, 개인적 특성, 술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종류: 발효주, 증류주, 혼성(합성주)등으로 분류
만드는 법: 과실이나 동물의 젖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실주, 유주와 전분질 원료를 누룩이나 맥아로 당화시켜 만드는 곡물 양조주
술의 원료: 당분 혹은 당분에 전화될 수 있는 전분성분 열매, 곡물, 근채류(감자, 고구마), 사탕수수, 주조의 부산물로 얻을 수 있는 술지게미, 포도의 짜고 남은 찌꺼기등으로 이차적으로 술을 빚기도 함, 밤등의 현과 종류. 수액이나 젖을 원료로 하는 술도 있다. 원료에 따라 술의 종류가 어느 정도가 정해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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