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욕설문제
- 최초 등록일
- 2020.04.08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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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욕설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원인과 대안
2. 나의 의견
3. 참고문헌의 내용중에서 발췌한 것
본문내용
1.원인과 대안
청소년들 대부분의 언어가 '욕'이라며 걱정이 많다. 남녀 가릴 것 없이 아이들 입에서 '졸라', '존나', '씨팔', '씨바' 등 듣기에 거북한 언어들이 계속해서 튀어 나온다. 이 같은 현실은 각종논문에 청소년의 '비속어'와 관련한 연구를 할 정도이다.
청소년 절반 이상은 하루 중 여러 차례 습관적으로 욕을 하고, 10명 가운데 7명은 초등학교 때부터 욕설을 시작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 략>
2.나의 의견
나는 한문을 가르치며 서예를 가리키면서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의 좋은 글귀를 수시로 제자들에게 말해준다. 특히 명심보감 언어편을 낭독하게 하고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사춘기 학생들에게 주지시켜서 인지 나의 주변에 있는 학생들은 심각할 정도의 욕은 하지 않는다. 물론 모르는 데서는 어찌 할지 모른다.
나의 상식으론 지금 현재의 청소년들이 지금 정서적으로 너무나 벼랑 끝까지 몰려 있다는 느낌이다.
참고 자료
정건희 교육청의 학교폭력 관련 위원회의 글 참조
엠디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