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과제]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은 인간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과 도파민, 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의 역할에 관해 설명하고 이 네가지 물질이 내 몸속에서 적절하게 분비되고 있는지 적어보자.

소개글

"[A+과제]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은 인간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과 도파민, 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의 역할에 관해 설명하고 이 네가지 물질이 내 몸속에서 적절하게 분비되고 있는지 적어보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신경전달물질 – 세로토닌과 도파민
3. 호르몬 –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
4. 내 몸 속의 도파민과 세로토닌
5. 내 몸 속의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
6. 맺음말
7. 참고문헌

본문내용

□머리말
인간의 신체적, 성격적인 발달을 이끄는 것이 유전의 힘이냐, 환경의 힘이냐의 논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우리 몸에 여러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인간의 성격에 있어 유전과 환경만큼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은 이번 학습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에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의 역할을 알아보고 내 몸 속에는 어떻게 작용되고 있는지 추론해 보고자 한다.

□신경전달물질의 역할
1. 신경전달물질이란?
뉴런들은 시냅스라는 특수한 구조를 통해 서로 정보를 나눈다. 화학적 시냅스에서는 두 세포 간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으며 대화는 신경전달물질이라는 화학물질을 통해 이루어진다. 신경계가 사용하는 신경전달물질은 50개 이상이며 계속 새로운 것이 발견되고 있다. 중요한 신경전달물질로는 아세틸콜린 외에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도파민, 히스타민 등의 모노아민 류와 GABA, 글리신,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미노산류가 있다.

신경전달물질은 뉴런 사이에 있는 작은 틈인 시냅스에서 정보전달을 담당한다. 뉴런은 내부적으로는 전기적인 정보 전달을, 외부적으로는 화학적인 정보 전달을 한다. 다시 말해 한 뉴런이 다른 뉴런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신경전달물질은 때로는 호르몬(hormone)과 혼동된다. 사실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은 동일한 화학물질이다. 다만 어디에서 활동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내분비계(endocrine system)에서 분비되어 혈류를 타고 다니면서 우리 몸의 여러 기관에 영향을 미치면 호르몬이라고 하고, 신경계에서 뉴런과 뉴런 사이를 이동하면서 정보 전달에 관여하면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한다.

2. 도파민
1)역사
도파민은 영국, 런던의 연구소에서 조지 바거와 제임스 어웬스에 의해 1910년에 합성되었다. 신경전달 물질로서 도파민의 기능은 처음 1958년 아비드 칼슨에 의해 스웨덴의 국립 심장 연구소의 화학 약리학 연구소에서 인식되었다.

참고 자료

『신경전달물질과 약물』 이종범 외 하나의학사
『세로토닌의 힘:100세 시대의 삶을 위한 21세기 행복 습관』 이시형 이지북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D%8C%8C%EB%AF%BC 『위키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5d0735a 『다음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