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금융시대, 요약

소개글

과목명: 금융시장론
-도서명: 새로운 금융시대(번역본 : RHK 출판 2013년 중고서점에서도 구입가능)

목차

I.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 최고경영자
2. 자산운용사
3. 은행가들
4. 투자은행
5. 모기지 증권은행과 대출자
6. 트레이더와 시장 조성자
7. 보험회사
8. 시장 설계자와 금융 공학자
9. 파생상품 거래자
10. 변호사와 재무 자문가
11. 로비스트
12. 규제당국
13. 회계사와 감사
14. 교육자
15. 공공재
16. 정책 결정자
17. 신탁관리자 및 비영리법인 운영자
18. 자선사업가

II. 무엇이 성장을 가로막는가?
19. 금융 수학 미
20. 사람에 대한 분류: 금융인과 예술가
21. 위험을 떠안으려는 충동
22. 익숙한 것을 향한 충동
23. 부채와 레버리지
24. 금융에 내재된 저속함
25. 금융투기의 중요성
26. 투기적 거품과 사회적 비용
27. 불평등과 불가
28. 자선사업의 문제들
29. 자본 소유의 분산
30. 거대한 환상, 과거와 현재

본문내용

I.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 최고경영자

현대 금융사회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있고, 시장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각 기업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부단하게 애를 쓴다. 하지만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장에서 제공되는 제품의 품질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고, 또 소비자들의 기대수준도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에 더 이상 남들과 비슷한 것은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이다. 혁신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남들보다 더 뛰어난 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며, 이는 필연적으로 다른 기업을 이겨야 나의 기업이 올라가는 것이다. 각 기업들이 존재하는 본연의 목적은 영리추구이고 많은 기업들에서는 이를 위해서 CEO를 도입한다. CEO는 그 기업을 세운 사람일 수도 있고 반대로 외부에서 영입한 전문 경영가들일 수도 있다. CEO들은 일반 임직원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임금을 받는다. 여기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CEO의 임금이 일반 직원들에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며, 불경기로 인해서 기업이 수익을 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임금은 낮아지지 않는다고 비판을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CEO들이 정말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다면 그들의 역량에 상응하는 수준의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경영의 관점에서 기업이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에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임금삭감이 불가피하고, 만약 임금삭감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일반 직원들의 임금을 깎기 보다는 이미 월급을 많이 받는 CEO 직금에서부터 모범을 보여서 임금을 삭감해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영을 할 때에는 지극히 영리만 추구하기 보다는 도덕적인 사항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자산운용사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자산운용사들이 있다. 각각의 자산운용사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