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블로그

목차

1.1인미디어 뉴스기사 모음
2.관련 싸이트

본문내용

1.1인미디어 조사자료.
출처-http://www.kinds.or.kr

* 경제면에서 찾은 블로그
[내외경제] 2003-02-24 712자
ꡐ모블로그ꡑ를 아시나요
'블로그가 모바일 속으로.' 웹로그(weblog)의 준말인 블로그(blog)는 일종의 온라인 일기장으로, html 같은 홈페이지 제작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관심사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1인용 웹사이트를 말한다. 최근 블로그의 인기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상에 블로그 수가 수백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영국의 BBC방송은 이런 블로그가 휴대폰 PDA 등 무선통신기기들로 영역 을 확장한 모블로그가 주목을 끌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모블로그(Mo blog)란 모바일과 블로그의 합성어다.
이는 최근 기술의 발달로 무선통신기기를 이용한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나 사진 전송 등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폰블로그, 매니웨어, 왑블로그같이 모블로그 프로그램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 이들 프로그램들은 사용자들이 휴대폰으로 텍스트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폰블로그를 제작한 뉴베이소프트웨어의 최고경영자(CEO) 패디 홀라한은
ꡒ2년 안에 모든 휴대폰 사용자들이 각자의 웹사이트를 하나씩 갖게 될 것ꡓ이라며 모블로그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높아가는 블로그의 인기는 지난 18일 웹검색업체인 구글이 블로그 기술개발업체인
파이라랩스(Pyra Labs)를 인수한 사실에서 확인되고 있 다고 BBC방송은 덧붙였다.

권로미 기자/[e-mail]

[서울경제] 920자
[글로벌e-리더] 데이브 와이너 하버드법대 연구원
하버드대학 강단에 선 인터넷 게릴라 미디어의 창시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의 하나인 하버드대는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Blog)를 활용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인 데이브 와이너 를 영입한다고
지난 연말 발표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사이트의 하나인 스크립팅뉴스를 운영해온 와이너는 자신이 창업한 유저랜드 소프트웨어 사장자리를 포기하고 하버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블로그란 웹 로그(web log)의 줄임말로 웹 게시판과 개인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등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웹서비스를 가리킨다. 블로그 사이트들은 네티즌들이 올린 글을 주제별로 분류해 언뜻 보기에 뉴스사이트와 유사해 보인다.

참고자료

· ◎청소년 관련
· go! glassic http://www.goclassic.co.kr/
· 동호회. 웹진. 쇼핑몰. 다운로드. 경매의 큰 구성으로 나뉘어 있다. 처음 사이트 느낌은 음반 판매 사이트 같다. 인터넷 방송국과 회원 동호회, 모임, 질문과 대답 등을 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질문과 대답 및 음악계 뉴스는 클래식에 관한 꽤 괜찮은 정보들을 얻어 갈 수 있어 보인다. 청소년만을 위한 놀이터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듯.
· idoo http://www.idoo.net/index.php3
· 갠적으로 맘에 드는 사이트 구성을 하고 있다. diary, firend, teencast, school, music, movie, toc toc, photo, acropolis 등의 구성으로 돼 있다.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동성애, 핸드폰 요금 고지서 등에 관한 것들에 대해 난상 토론하는 것까지 10대들을 현 위치를 알아볼 수 있는 곳. 그리고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갈 수 있어 보인다.
· 사이버유스 http://www.cyberyouth.org/main.htm
· 문 닫았음.
· 스스로넷 http://www.ssro.net
· 뉴스, 게임, 다큐, 영화, 교육, 음악, 라디오, 상담 등의 구성으로 돼 있다. 다채로운 구성과 나와 비슷한 또래의 청소년들이 콘텐츠를 채워나가고 있기는 하나 아이두와는 약간 다르게 내가 구성 자체에 속할 수 있다는 느낌을 좀 덜 받는다. 그냥 정보를 갈 수 있는 정도의 느낌(?) 어쨌든 스스로 넷 주류 안으로 들어가며 이야기가 또 달라지겠지. 흠.
· 댄스댄스 ycc21 www.ycc.co.kr
· 댄스에 관한 것 여러 가지를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장. 내가 직접 댄스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 곳의 구성원이 된다는 소속감은 느끼기 힘들지만 꽤 자료들이 쓸만해 보인다. 사이트 관리도 깔끔하게 잘 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