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R, VR, IoT 조사 및 발전 방향
- 최초 등록일
- 2020.01.01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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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유사도 6% 과제 채점 받을 때 칭찬받음
이정도 깊이로 조사하면 A+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목차
1. 정의
1.1.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1.2. 사물인터넷(IoT)
2. 발전 과정 및 활용
2.1. 증강현실
2.2. 가상현실
2.3. 사물인터넷
3. AR, VR, IoT의 발전 방향
4. 결론 및 의견
본문내용
1. 정의
1.1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Augment Reality)은 컴퓨터 그래픽으로써, 실제 환경에 3차원의 가상의 물체나 정보를 합성하여 현실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법이다. 영화 <아이언맨>의 아이언맨 수트를 보면 이해하기 쉽다. 수트를 입으면 현실에 도움을 주는 정보들이 보인다.
<증강현실의 예> 출처: 네이버 영화 <아이언맨>
증강현실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며 특히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중요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증강현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GPS, 중력 센서 혹은 자이로스코프 센서, 위치정보시스템, 증강현실 앱, 스마트폰 등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한 인터넷 지도, 위치 탐색도 증강현실의 일부로 볼 수 있다.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는 컴퓨터로 만든 가상에 세계에서 현실 같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현실을 차단하고 가상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실을 바탕으로 한 증강현실에 비해 현실감은 낮지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느낄 수 있다.
‘가상’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서로 혼동되기도 하는데, 증강현실의 주인공은 ‘현실’이고 가상현실의 주인공은 ‘가상’이다. 증강현실은 실존하는 환경에 가상의 정보를 씌어 부가 정보를 제공하지만, 가상현실은 현실을 필요로 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의 차이>(출처: https://technostacks.com/blog/ar-vs-vr)
둘의 또다른 공통점이자 단점은 완전한 가상세계를 나타내기 어렵고, 장치가 필요하며, 다수가 동시에 공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한 것이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다.
혼합현실 기술은 증강현실의 현실성과 가상현실의 몰입감을 둘 다 가지고 있기도 하다. 현실 환경을 바탕으로 가상환경을 덧씌어 보여준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증강현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3450&cid=59088&categoryId=59096
네이버 블로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162107&memberNo=29481007
http://www.kocca.kr/mportal/bbs/view/B0000204/1936258.do?categorys=4&subcate=62&cateCode=0&menuNo=200372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