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징후 및 아프가점수(신생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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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활력징후
2.아프가 점수

본문내용

1.활력징후

맥박, 호흡, 체온, 혈압과 같이 생물에게 생명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징후가 되는 요소로 환자를 진찰할 때 기본적으로 관찰하는 항목이다.

1)체온
체온 35.6~37.5

체온이 가장 높게 도달되는 시점은 오후 8시와 밤 12시 사이로
특히 고막체온은 아동한테 제기 쉽고 귀를 후하방으로 잡아당긴다.

일반적인 규칙으로서 영아와 어린아동에게서의 체온은 겨드랑 또는 직장에서 잰다. 구강체온은 아동이 체온계를 물고 있을 수 있는 4~5세에 잰다. 그러나 고막체온이 가장 보편적이다.

구강시 8~10

직장시 4분

겨드랑이 5분

2)맥박
맥박은 100-180회(보통은 120-160회)

아동이 만 2세가 지나면 요골동맥박이 쉽게 측정된다. 그러나 영아나 어린 아동의 경우는 심장끝박동을 측정하는것이 더 정확하다.

불규칙할수있으므로 1분 전체박동을 잰다.

참고자료

· 김미예외, 「신생아 간호」, 군자출판사 ,2008
· Marilyn J. Hockenberry, 「아동간호학」, 현문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