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 본인 생각하는 잘 된 영화그렇지 않은 영화 1편을 골라서 그 이유
- 최초 등록일
- 2019.09.25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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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학개론
주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 본인 생각하는 잘 된 영화/그렇지 않은 영화 1편을 골라서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
2018년 흥행/비흥행 영화와 그 이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영화 흥행 트렌드
2) 흥행에 실패한 영화 [버닝]
3) 흥행에 성공한 영화 [신과 함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의 이름값은 세계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대단하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22 작품이나 되며, 그중 한국영화가 17 작품을 차지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제작 발표회와 홍보 활동을 하기 위해 한국을 찾고 있으며, 한국은 영화 산업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갖췄다. 대한민국에서 소위 ‘대박’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흥행의 기준은 각 작품의 손익분기점과는 조금 다르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천만 관객을 돌파하느냐 마느냐가 대한민국에서의 흥행의 지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대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중 한국영화 17 작품을 둘러보다 보면 묘한 특징을 발견할 수가 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들의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역사],[재난],[케이퍼 무비] 정도이다. 가장 많은 관객인 1761만을 달성한 ‘명량’을 비롯해 ‘광해’, ‘국제시장’, ‘암살’, ‘택시운전사’,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등은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시대극이다. 그다음으로는 1301만을 달성한 ‘괴물’을 비롯해 ‘부산행’, ‘해운대’ 등이 있다.
참고 자료
한국일보 (고광섭) [명량과 세월호, 그 희망과 과제]
중앙일보 (나원정) [‘버닝’ 현지 찬사 속 스티븐 연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