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 응급실 케이스] EM case. 응급실 케이스, 자창 케이스, 자살케이스

소개글

EM에서 3일간 입원하고있던 환자로 3일간의 세세한 변화를 관찰하며
환자에게 필요한 사정도구를 선택하여 제공했던 case입니다.

환자 사정 내용도 시간의 흐름에따라 환자의 상태가 변화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간호과정만 12장인 알찬 case입니다!
문헌고찰로 장수차지하는 case아니고 꽉꽉 찬 case입니다.

미국에서 오셨던 교수님께서 극찬하셨던 case입니다!!
내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발표 도중에 자르고 발표 안시키는 교수님인데, 극찬 들었어요!
이 케이스만 완벽하게 파악하고 공부하시면 A++받으실 수 있어요!!

목차

1. 문헌고찰
2. Case study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 자창(stab wound)
1. 창상의 형태
- 창상이란 신체의 조직이 손상된 상태로서 주로 피부 및 점막이 손상된 것을 말하는데 그 원인 및 형태에 따라서 다음 네 가지로 나눈다.
1) 찰과상
- 피부나 점막이 심하게 마찰되든지 또는 몹시 긁힘으로서 생긴 상처를 말하며, 찰과상은 출혈은 심하지 않으나 감염되기 쉽다.
2) 절창
- 칼, 면도날 또는 유리조각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하여 베어진 창상으로 절창은 잘 감염되지는 않으나 대부분 출혈이 심하다.
3) 열창
- 둔한 물건에 타박 또는 압박되거나 혹은 면에 부딪혔을 때 생기는 창상이다. 열창은 흔히 조직의 파괴를 초래하며, 출혈이 작은 관계로 혈액에 의해 병균이나 더러운 물질을 씻어내지 못하여 감염의 위험성이 크다.
4) 자창
- 못, 바늘, 철사 혹은 총알 등에 찔리거나 조직을 뚫고 나간 창상이다. 자창은 그 부위가 좁고 깊어 소독하기 곤란하며, 출혈이 많지 않아도 감염위험성이 많다.

2. 창상의 위험성 및 응급처치요령
1) 감염위험성
- 상처에 병균이 침입하여 번식하는 것을 감염이라고 하는데 창상은 크고 작고를 불구하고 감염의 위험성이 있다.
2) 출혈위험성
- 창상에 의해 심한 출혈을 하게 되면 생명을 위협받게 된다. 체중 50～60kg인 사람은4,000～5,000 cc의 피를 가지고 있는데 1,000cc(약 20%)의 피를 흘리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지고 1,500cc(약 30%)의 피를 흘리게 되면 생명을 잃게 된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 공역 (2014). 성인간호학. 현문사
김귀분 외 (2002). 사례로 풀어본 성인간호학. 현문사
김금남 외 공저 (2012).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Mary C. Townsend 외 공저 (2013). 정신간호 진단과 중재.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