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총기문화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9.07.13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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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의 총기문화> 손영호. 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A0 받았고 퀄리티 믿을만 합니다!
목차
1. 미국의 총기문화
2. 미국은 왜 총기를 규제할 수 없는가?
3. 미국의 총기문화에 대한 도덕적 가치판단
4. ≪미국의 총기문화≫가 나에게 시사한 것
본문내용
미국에서의 총기사고는 일상에 속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미국인의 총기 사망사고는 교통사고 다음으로 많다. 2004년부터 10년간 총기사고로 숨진 이는 모두 31만여 명이다. 매년 3만 명 이상이 숨진 셈이다. 미국에서는 어린아이가 총을 갖고 놀다가 오발 사고를 내는 경우도 적지 않게 일어난다. 대체로 부모들의 총기류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미국은 “술보다 총을 사기가 쉬운 나라”이다. 미국에서 총기 구매는 `누워서 떡먹기`라 한다. 주별로 조금은 다르지만 간단한 신원조회만 거치면 쉽게 총을 구매할 수 있다. 총기를 파는 곳이 책방보다 많다고 하니 실상을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일 년에 3만 명 이상이 총기로 인해 사망한다는데 국가가 총기를 규제하지 못한다는 점이 이상하다. ‘미국은 왜 총기 소지에 대해 우호적인 법적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총기규제가 왜 강화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