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TADA) 성공사례 분석 및 향후 전망

소개

타다(TADA) 성공사례 분석 리포트입니다.

기존의 택시가 단순한 "이동" 의 수단이었다면,
타다는 "이동"을 편안함/즐거움/힐링/재미/서비스의 "공간" 으로 바꿔주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변화 이기도 합니다.

본 자료를 참고하셔서 A+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목차

1. 타다(TADA)의 현황
2. 타다(TADA)의 철학
3. 타다(TADA) 서비스의 종류
4. 강점(Strength) 및 기회(Opportunity) 요인
5. 약점(Weakness) 및 위협(Threats) 요인
6. 경쟁사 분석
7. 향후 전망

본문내용

■ 타다의 성장
- 타다는 2018년 10월 카쉐어링 기업인 쏘카(SOCAR)가 스타트업 기업인 ‘VCNC’ 를 인수하여 출범했다.
원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차량공유업체 쏘카에서 카니발 차량을 드라이버와 함께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쏘카 입장에서 남아도는 카니발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 타다를 고안하였다.
- 타다는 출범 7개월만인 19년 5월 회원 수 60만 명을 돌파했고, 이 추세라면 향후 반 년 안에 100만 회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중 략>

- 기존 택시 (기회요인)
택시예약 : 카카오 택시가 있지만 잘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음.
주로 지나가는 택시를 기다려서 손을 흔들어 잡음.
승하차시 : 승하차시 승객이 무거운 문을 열고 닫아야 함.
결재시 : 현금을 세서 지불을 하거나 돈을 카드결제기에 넣고 기다려야 함.

- 타다
타다예약 : APP 에서 목적지를 입력하고 기다려 매칭이 되면 예약이 완료됨.
승하차시 :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힘.
결재시 : 내릴 때 APP 에 등록해둔 카드로 자동결제가 완료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결제 과정이 생략됨.

참고자료

· 타다 홈페이지
· 각 사 홈페이지 (파파, 차차 밴, 벅시)
· 아이뉴스, JTBC , 천지일보 신문기사
· 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