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비즈니스 업체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9.06.11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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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트 비즈니스 업체 검토입니다
목차
1. 시장
2. 띵굴 마켓
3. 업체 검토
4. 안목
본문내용
미술 시장에는 양극단이 있다. 이를 파인 아트(fine art)와 대중 미술이라 하자.
파인 아트는 IT로 끌어오기 힘든 그들만의 리그다.
평창동에서 일어나는 파인아트 거래를 온라인으로 당겨 오는 건 불가능하다. 거래 시장 자체가 불투명하다. 합리와 효율이 아니라 거래 자체로 불투명성이 요구된다. 영화, 상류사회는 프랑스까지 원정을 가서 공개입찰로 그림을 사온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한 통속이다. 이걸 국내로 들어오면서 돈세탁을 한다. 다른 건 아니겠지만 거래에는 예술적 가치 외에 다른 게 있다. 블록체인은 고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옛날 작가의 것을 사고 파는 중고거래라야 블록체인이 되는 컨셉이다.
매년 나오는 새로운 작가들은 이런 사정을 어떻게 타개해야 할까? 시장을 만들 필요가 있다. 미술품의 상설 판매소는 갤러리, 팝업 스토어는 페어(fair)라 보면 된다. 시장을 만드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마켓 센싱(sensing)을 위한 It 기술을 사용하면 승산이 있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