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윤리학 잊힐 권리에 논쟁 레포트입니다. 윤리관련 교과나 법 관련 교과에서 유용할 거에요.

목차

Ⅰ. 서론 (주제 선정 이유)
Ⅱ. 본론 (문제 제기,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Ⅲ. 결론 (의견정리와 해결방안 활용)

본문내용

‘잊힐 권리’는 자신과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 사이트나 SNS에 업로드되어있는 경우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권리는 과거의 자신이 업로드 한 게시물이나 사진과 같은 자료로 인해 평생 특정 낙인이 찍힌 채로 살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자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인터넷에 스스로 올린 글과 사진, 동영상이 검색되지 않게 요청할 수 있는 ‘잊힐 권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 앞에 나서는 정치인, 사람들의 애정을 얻어야 하는 연예인과 같은 공인들이 ‘잊힐 권리’를 활용하여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그 누구도 반기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일을 반성하고 새 마음을 먹었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잊힐 권리’를 활용하여 또 다른 범죄를 구상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이슈를 기초 윤리학 과목의 리포트를 쓰기 위해 더 자세하게 알아본 저는 개인들의 사생활 보호가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잊힐 권리’의 법제화를 활용하여 ......<중 략>

참고자료

· 아시아경제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