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지역사회간호학 케이스: 방문간호사례보고서: 오마하 및 난다 진단3개,간호과정3개
- 최초 등록일
- 2019.04.14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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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실습 케이스스터디로 A+ 받았고, 극찬받아 혼자 발표하였던 자료입니다.
오마하 진단 잡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마하 진단과 난다 진단을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표준화된 방문간호 사정 지침을 이용하여 사정하였고, 꼼꼼하고 구체적인 자료로 많은 도움 되리라 자신합니다.
목차
1. 사정자료
1) 방문건강관리사업
(1) 삶의 질
(2) 건강면접조사표
(3) 기초측정표
(4) 노인우울검사
(5) 구강건강
2. 진단
3. 목표설정
4. 수행계획
5. 평가계획
본문내용
사정
이름: 최○○ 성별: 여 나이: 65세
* 독거(남편사별, 장남이 함께 거주)
* 5년 전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진단 받았으며, 2~3달에 1번 관절염 약을 처방 받으러 병원을 방문한다.
* 걸을 때 마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특히 무릎을 구부리거나 계단을 오를 때 소리가 나고 심각한 통증을 호소한다.
* 통증 시 열이 나고 부으며 뻣뻣한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 한다.
*가족력
*신장: 155cm 체중: 50kg, BMI: 20.81 허리둘레: 76cm
*흡연력: 무 음주력: 무
*남편과 사별 후 우울증상이 나타남
<중 략>
진단
1.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된 만성통증
2. 낮은 자가 관리 이행수준과 관련된 자가간호결핍
3. 질병에 대한 인식부족과 관련된 지식부족
목표설정
1.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된 만성통증
∙2019년 1월 1일까지 자존감을 갖고 올바른 통증관리를 할 수 있다.
∙집중건강관리 기간 동안 90% 이상 투약이행을 실천하고 이를 기록한다.
∙6개월 이내에 통증사정척도(0-10점) 검사 시 3점 이하로 감소된다.
2. 낮은 자가 관리 이행수준과 관련된 자가간호결핍
∙2019년 1월 1일부터 스스로 적절한 식이와 운동요법을 실천한다.
∙2019년 1월 1일부터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고 시행한다.
∙집중건강관리 기간 동안 대상자는 고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식이의 필요성 및 식재료 3가지 이상을 말할 수 있다.
∙집중건강관리 기간 동안 올바른 운동의 종류와 목적을 3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집중건강관리 기간동안 스트레스 요인을 알고 해소법의 필요성 및 방법을 말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