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물동맹 6장 집중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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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자네트워크이론

ANT

자연가학과 과학 연구에 관한 사회학적 연구로부터 시작된 것.
인간-비인간 관계 연구하는 이론적 접근법.

‘인간이 아닌 사물이 힘을 작용하거나 적극 개입한다’

ex. 조개 양식 이야기 – 양식되는 패주는 인간의 행위를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양식 과정에서의 적극적 행위자이다.
- 양식업자는 경영 전략을 패주 행태에 맞춰야했고 이런 의미에서 패주는 독립적 행위자였다.
- 양식업자 경영 전략 뿐만 아니라 패주가 환경에서 행동하는 방식도 이해해야한다.

“실종된 대중”의 고려 필요.

조직연구에서, 회사 고려.
회사 – 단순한 물리적 건물과 인간 노동력의 합이 아님.
회사는, 건물들, 사람들, 중요물질, 기계류 등 요소로 구성되어있다 – 행위자들의 연결망

논쟁이 되는 점 : 행위자들 중 어느 것도 다른 것들에 비해 우월성은 갖지않는다.
-- 자의식 가진 인간이 아니어도 사회적 행위 할 수 있다! (베버식 관점)
-- ‘인간의 의도’는 자연과학 연구 대상과 구별되지 않는다.
==== 인간의 의도 중요시 하는 사람들 : 사람의 행위 – 의도적, 생각을 거친 것 / 동물 – 본응에 의존 / 기계와 같은 무생물 – 사람과 같은 식으로 행위할 수 없다.

그러나, ANT는 이런 기본적 구분 거부. 모두 동등한 파트너 = ‘존재론적 평등성’

네트워크에서 누가 더 힘이 세고 영향력 있는지는 연구에 의해 결정.
- 인간행위자가 항상 지배적이지는 않다.

사람이 어떤 물건(?)을 사용하고 쓰는건 맞지만 행위자네트워크의 한 부분이 되면 통제력을 행사하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행위자들이 결헙해 조직을 구성하는 방식 알게한다.

인공물 간 네트워크 : 아장스망

새로운 물질의 등장으로 행위자 간 상호작용,
1. 퍼포먼스에 변화가 있나?
2. 정체성에 영향?
3. 인공물이 인간 간 관계에 어떤 영향?
4. 인공물에 의해 변한 인간 간 관계가 미치는 영향?
그것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나?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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