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 할수있는가(찬성, 반대입장)

목차

1. 찬성입장(10가지)
2. 반대입장(10가지)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기업가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주인공이고 각종 다양한 경제 활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역할을 다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새로운 자원을 발굴하는 지혜로운 눈을 가지게 되는데, 이 때 빈곤한 사람들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그들을 발굴하고 키워낼 수 있으므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수 있다.

2)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윤을 창출하면서도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기업가 정신은 세금 납부, 공정한 경쟁, 산업 발전에 힘쓰게 된다. 기업의 이윤이 공공의 이윤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기업가의 정신은 사회복지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수 있다.

3) 2002년을 뜨겁게 했던 히딩크 감독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들은 묻혀 있던 인재들을 발굴하여 세계의 축구선수로 양성해냈다. 박지성이나 이영표도 그렇다. 이는 가난한 인재들을 키우고, 나아가 국가 발전에도 기여했던 기업가 정신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4) 기업가들의 상품의 생산 욕구는 새로움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낸다.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통하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는 것이다.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이는 가난한 사람들의 일자리나, 그들을 구제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될 수 있다.

5) 기업가 정신을 지닌 기업가는 인력 관리에 탁월하다. 과감한 인센티브 제도나 의욕 넘치는 투자를 통하여 직원들과 유연성 있게 기업을 경영한다. 이러한 기업가의 정신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노동자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주므로 가난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다.

6)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이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은 우리 한 민족이 오랜 기간 동안 겪었던 빈곤의 역사를 극복하게 하며, 자동차와 중공업의 신화를 만든 인물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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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률, “[단독]한국 ‘낙수효과 실패’지표로 확인... 힘 받는 ‘소득주도성장론’”, 경향신문, 2017.10.10.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code=920100&artid=201710100600075
· 선재규, “IMF, ‘부의 낙수효과, 완전히 틀린 논리’, 2015.06.16.,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6/0200000000AKR20150616061200009.HTML
· 최금식, “[칼럼] 경제 어려울수록 진정한 기업가 정신 필요”, 국제신문, 2017.12.05.,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71206.22031001868
· 홍대선, “기업가 정신? 성공 보상이 없는걸”, 한겨레, 2006.07.13.,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411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