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의 이해 - 소리꾼과 광대, 북한 음악계의 탁성 논쟁, 남,북한의 민족성악
- 최초 등록일
- 2019.02.20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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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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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2-1. 소리꾼과 광대(누가 광대인가)
2-2. 북한 음악계의 탁성 논쟁
2-3. 남·북한의 민족성악
3. 결론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한반도가 분단된 지 올해로 71년이다. 짧지 않은 세월이다. 긴 시간 동안 우리 마음은 늘 ‘평화’라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지만 걸음의 보폭이 그리 크지 않아선지 가야할 거리가 한참이다. 그 중에서도 두 문화 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이 가장 시급한 것이 아닌가 한다. 필자는 이 간격을 조금이나마 좁히기 위해 한 사람의 노력부터 시작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본문에서는 우리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반의 지식인 판소리, 광대 등의 정의를 살펴보고 북한의 성악, 그리고 남·북한 간의 차이를 순서대로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2-1. 소리꾼과 광대(누가 광대인가)
판소리를 부르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일컫는가? ‘소리꾼’이라 한다. 한자 말로는 창자(唱者)라고 한다. 소리꾼은 ‘소리 하는 사람’, 창자는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판소리를 부르는 사람을 소리꾼이나 창자라고 하지는 않았다. 판소리를 부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는 ‘광대(廣大)’라는 말이 가장 널리 쓰였다.
참고 자료
최동현, 『소리꾼』, 『키워드 한국문화 전집』9권, 문학동네, 2011년 9월 16일.
국립국악원, 『북한의 민족성악』,『국립국악원 한민족음악총서』4권, 국립국악원, 2015년 12월 23일.
역송지성, 『조선 무속의 연구』, 동문선, 1991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