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감상] 신비로운 태양계, 우주탐사 60년

소개글

신비로운 태양계, 우주탐사 60년
KBS 스페셜
방영: 2018년 11월 8일
연출: 박정용
리뷰 입니다

목차

1. 대항해 시대

2. 탐사
2.1. 우주 정거장
2.2. 달 탐사
2.3. 보이저호
2.4. 기타
2.5. 생명체

3. 도전

본문내용

새로운 대항해 시대다. 미국과 러시아는 전통적인 우주 강국이다. 중국은 달의 뒷면을 탐사하는 로켓을 발사했다. 전파를 방해하지 않게 달 궤도를 도는 통신 중계기를 띄워 지구인에게 달의 뒷면을 실시간을 보여주려 한다.
일본은 소행성에서 암석을 채취한다. 지구에서 희귀한 원소는 지구 안쪽에 존재한다. 소행성은 크기가 적으니 새로운 암석을 캐기에 쉽다(소행성은 원시적인 천체로 무거운 원소도 표면에 남아있다). 몇 킬로미터 밖에 안 되는 행성의 움직임을 계산해서 착륙하여 샘플을 가져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 그걸 해내고 있다.일본의 하야부사는 소행성(이토쿠와) 탐사선이었다. 2005년에 소행성 표면 샘플을 가지고 지구로 귀환했다. 하야부사는 2010년 샘플을 넘기고 대기권에서 소멸했다. 소행성 류구는 88미터다. 하야부사 2호가 샘플을 채취했다. 20년 귀환할 에정이다.
한국은 누리호의 1단 로켓 실험을 성공한 것으로 축하하는 중이다. 2021년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