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정치적 관점(2018 남북정상회담) 보고서

소개

단국대 공ㄱ관ㄹ학과 전ㅇㅇ교수님이 항상 내시는 고정과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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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과정
1) 여러 행위주체들의 반응과 통일부 입장

2. 2018 남북정상회담
1) 결과
2) 여러 행위주체들의 반응과 통일부 입장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조국 통일이라는 시대적인 과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분단이라는 국가적인 상황은 대·내외 적으로 많은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며 또 이는 국가경쟁력 저하의 결과를 초래한다. 조국 통일은 그 어떠한 가치보다도 앞서는 우리나라의 당면과제이고 이를 위한 통일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통일부는 지속적으로 남북대화를 추진해왔고 나아가 남북대화 정례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 있었던 2018 남북정상회담을 준비과정부터 결과까지 통일부가 해당 정책과정에서 다양한 행위 주체들과의 상호작용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통일부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려 한다. 어떻게 본다면 분단의 역사와 냉전의 역사가 우리 통일부를 만들어 냈는데 통일부가 이러한 냉전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주체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중 략>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한국과 미국의 북한인권단체들이 PET 병에다 쌀과 외부세계의 정보를 담은 USB를 북한으로 흘려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5월 1일 한미 북한인권단체는 인천 강화도 앞바다에서 페트병 640개에 쌀 720kg과 각종 영상·음악을 담은 USB, 성경책 등을 담아 서해로 흘려보냈다. 이 페트병은 조류를 타고 북한 서해안 지역에 다다를 것이라고 한다. 북한인권단체들은 앞으로 계속 페트병과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을 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회장은 “매달 두 차례씩 쌀 보내기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고, 박상학 북한인권단체 총연합 상임 대표는 대북전단 살포를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박상학 상임 대표는 “대북전단 살포는 탈북자들이 북한에 있는 부모, 형제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대통령이 보내라 마라 할 자격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대북전단 살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자유주간에 참석한 한미 북한인권단체들은 지난 1일 페트병을 흘려보낸 데 이어 조만간 대북전단도 대규모로 살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자료

· http://www.unikorea.go.kr/(통일부)
· https://namu.wiki/w/2018%20%EB%82%A8%EB%B6%81%EC%A0%95%EC%83%81%ED%9A%8C%EB%8B%B4
· http://www.sporbiz.co.kr
· http://naver.me/5GSHxXI6
· http://me2.do/5lYklnO3
· http://me2.do/5deE59Ju
· http://naver.me/xbkrPn8r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26000440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019594&sid1=001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3093931&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