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때 읽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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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김희양은 여자가 성공하려면 악착같이 독하게 남자보다 몇배는 더 열심히 일해야하며 일과 결혼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통념을깨고 일과 삶에서 두배의 행복을 얻는 커리어우먼이다.
현재 스타트업 기업 콜드체인플랫폼의 대표이사이다.
이 책은 상사들이 차마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담아두는 것들, 친한 사이에도 말해주면 기분 나빠할까봐 쉬쉬하고 말해주지 않는 것들을 담고있다.
너무 사소해서 그 누구도 대놓고 중요하다고 말해주지 않았을뿐, 이런 것이야말로 매일의 직장생활에서 중요하다.
사소하다고 여겼던 일중에서 아침인사에 대한 내용이 있다.
상사에게 힘없이 인사하는 직원,혼자 일방적으로 인사하고 사라지는 직원등이 그 예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도 이 두가지 유형의 직원이 있다.
서비스직인데 상사에게 인사안하는 직원, 이 책에 소개한 것처럼 힘없이 인사하는 직원과 혼자 일방적으로 인사하고 딴짓하는 직원등 제대로 된 직원이 없다.
정작 나 자신도 상사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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