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광고, 과장광고, 부당광고, 허풍광고’의 개념을 구분하고, ‘허위광고’, ‘부당광고’의 국내외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8.09.21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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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을 현혹시키는 비윤리적인 광고인 ‘허위광고, 과장광고, 허풍광고, 부당광고’에 대해 알아보고 허위광고, 부당광고의 국. 내외 사례를 적용해보았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허위광고, 과장광고, 허풍광고, 부당광고의 정의
2) 허위광고와 부당광고의 국. 내외 사례
Ⅲ. 결론
본문내용
광고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진실성에 있다. 광고가 진실하지 않으면 광고가 생활정보로서 제구실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광고량이 많아지면서 광고의 윤리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광고 단체·광고 매체사들도 법규제 이전에 스스로 광고의 윤리성·진실성을 지키기 위해 윤리규정을 제정하게 되었다. 광복 전에도 광고윤리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광고윤리요강을 만들어 발표한 것은 1959년 6월 9일 《한국일보》가 처음이었다. 그 뒤 방송광고가 많아지면서 방송광고에 대한 윤리규정이 생겼고, 71년에 창설된 범광고기구인 한국광고단체연합회도 광고윤리강령을 채택하였다.
캐나다의 탐험가이자 민족학자인 빌흐잘무르 스테판손 (1879~1962)은 “윤리적인 광고와 비윤리적인 광고 간의 차이는 무엇인가? 비윤리적인 광고는 대중을 현혹하기 위해 ‘ 거짓’을 이용하지만, 윤리적인 광고는 대중을 현혹하기 위해 ‘진실’을 이용한다.”라고 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광고윤리 [廣告倫理] (두산백과)
이희복 <광고론>, 한경사, 2014
http://www.nocutnews.co.kr/news/4726318#csidxb4ed54dbaf94491ab702ed0cec16fec ,
노컷뉴스, 2017-02-01 12:00 , CBS노컷뉴스 맹석주 기자
http://blog.seoulfood.or.kr/528 , 서울푸드 , 201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