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족입니다 (소울메이트, 설기문 저) 책을 읽은 후, 아래 질문을 작성하시오

소개

가족관계
주제: “그래도 가족입니다” (소울메이트, 설기문 저) 책을 읽은 후, 아래 질문을 작성하시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필요한 것과 가족의 유지와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것에 대한 서술
가족 관계에 대한 나의 견해

목차

Ⅰ. 서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Ⅱ. 본론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필요한 것과 가족의 유지와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것에 대한 서술)
Ⅲ. 결론 (가족 관계에 대한 나의 견해)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일반적인 인간은 다른 사람은 고립되어서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교환하면서 더불어 그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먹고 또 입고, 생활하는 것에 있어 필요한 모든 것들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타인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은 없을 것이다. 하여 인간을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타인과의 긴밀한 상호적인 관계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누적되어질 경우 우리는 그를 집단이라고 칭하게 된다. 본인과 물리적으로 가까이에 존재하는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상호적인 작용을 교환하는 집단도 있고, 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간접적으로 상호작용을 교환하고 있는 집단도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은 그의 구성원들과 직간접으로 상호작용을 교환해 나가면서 삶의 영위에 있어서 필요한 정신적 및 물질적인 자원을 주고받으며 그들의 생활을 지속해 나간다. ...

< 중 략 >

Ⅱ. 본론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필요한 것과 가족의 유지와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것에 대한 서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날마다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대단히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살아가고 있다. 다수의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안에서 혼자서 참아내야만 하는 상처 등으로 인해 우리는 간혹 또는 자주 고통을 받게 된다. 21세기를 마음의 시대라고 칭하는 본 책의 저자는 상처받은 우리 인간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존재로 우리의 가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가족의 분위기가 화목하고 평화로워야만 이루어낸 개인의 성공도 잃지 않는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가족이 행복한 삶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본 책은 가족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만을 다루는 일반적인 심리 책과는 다르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그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포옹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느껴졌다. 그와 더불어 가족의 애틋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글과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사진을 실어, 조용하고도 여유로운 힐링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참고자료

· 설기문(전)대학교수) 저. 그래도 가족입니다. 소울메이트. 2013.
· 최규련. 가족관계론. 공동체. 2014.
· 이기숙 외. 현대 가족관계론. 파란마음.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