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 최초 등록일
- 2018.08.28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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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 유전의 비밀, 유전과 생명공학) 미리보기 추천! 오늘의 책
이은희 저. 살림FRIENDS. 2009년 1월 1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유전자
2. 역사
3. 결론
본문내용
유전자 가위가 미래를 바꿀 기술이라 들었다. 실리콘으로 인간(AI)을 만들고 있는데 고분자로도 인간을 만들 수도 있겠다. 물리학의 인간과 생물학의 인간은 어쨌든 경쟁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향후 먹거리가 IT와 바이오에 있다. 그 점은 삼성그룹의 주력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에서 돈을 가장 잘 벌 줄 아는 분들이 모인 회사이니, 그들의 선택이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시대의 교양이 '마블 유니버스'가 아니라, '유전자'이었으면 해서 유전자 가위를 공부중이다.
게놈 프로젝트는 인간 염색체의 '순서(시퀀스)'를 보이는 일이다. 시퀀스는 일종의 순서다. 한데 의미 있는 순서라야 한다. 영화의 예를 들어보자. 영화는 컷(숏), 씬, 시퀀스로 구성된다. 감독이 외치는 컷이 하나의 숏이다. 숏이 모여 하나의 씬이 된다. 몇몇의 씬들이 모여 시퀀스가 된다. 100분짜리 영화는 100개 정도의 씬으로 구성된다.
인간은 60조개에 달하는 세포가 있다. 그 세포에는 동일하게 핵이 있고, 그 핵에는 동일하게 염색체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