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문화 - 전통현대 주거와 산림이 연관된 사례

목차

1. 전통 주거
(가) 창호지
(나) 초가집
(다) 움집
(라) 구들장
(마) 아프리카-소똥집

2. 현대 주거
(가) 바람길
(나) 공원
(다) 집안화단

본문내용

1. 전통 주거
(가) 창호지
제조방법이 특이하여 두껍고 견인하여, 광택이 나며 번짐의 효과도 뛰어나다. 한지의 수명이 1000년 이상 보존될 수 있을 정도로 보존성이 뛰어나므로 영구 보존가능한 서적, 문서에 활용하기가 좋다.

(나) 초가집
신석기, 구석기, 청동기시기의 주거 형태는 땅을 평균 60-70cm 정도, 신분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깊게는 2m까지 파들어 가고 지금 초가집에서 볼 수 있는 지붕 끝이 기둥이 아닌 땅 위에 고정되어서 지붕을 덮는 형태의 집을 움집이라 볼 수 있다. 이렇듯 초기에는 기둥을 땅 위에 세우지 않고 지붕을 받치고 있는 서까래 라는 부재를 원추형으로 세워 돌리고 그 위에 짚 등을 덮어 눈이나 비, 바람등을 피하게 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기술이나 여러 방면이 발전하면서 집의 규모가 커졌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