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탈원전에 대한 정부정책의 변화의 의지가 (원전공사 재검토를 위한 일시중단)조금씩 반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전 페기물 방패장 유치에 대한 찬반으로 부안 주민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찬반시위를 통하여 원전 방패장 유치가 무산된 적이 있다.

목차

1. 지역사회복지 실천가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
2. 결언
3. 참고자료

본문내용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는 바로 탈핵, 탈원전이었다. 이에 신규 건설 중이던 원전이 취소되는가 하면, 앞으로 정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원전 방패장 유치로 시끄러웠던 전라북도 부안군의 경우 최근 방패장 유치가 무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주민의 찬반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과제에서는 지역사회복지 실천가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해보겠다.

1. 지역사회복지 실천가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

나는 개인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탈핵, 탈원전 정책에 찬성하고 있고, 이에 부안군 방폐장 유치가 무산된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것을 전제로 지역사회복지 실천가로서 무엇을 할지 기술해 보기로 하겠다. -일부 부안군 주민의 경우 방폐장 유치로 인한 경제적 보상책에 눈이 멀어 적극적으로 방폐장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지역사회복지실천론 강철희, 정무성 저 | 나남 |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