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관점에서 본 잘된 설계, 잘못된 설계

소개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현대인에게 이르기까지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은 필수적이며 현대에 들어서는 잘 조직된 Interface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최근 들어 IoT와 같은 첨단기술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며 이전에는 도구적 상호작용 뿐이었던 대상이 최근에는 하나의 체계로서 인간과 상호작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인간공학적 이해의 중요성은 더 강조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공학적 시점으로 바라본 저자 주변의 인간과 기계 상호작용에 대해 평가해볼 것이다.

목차

I. 서 론
1. 잘 된 설계 다섯 가지
(1) 전자 도어락
(2) 이륜차 정차 시 후방 Lamp
(3) Hwp와 비교한 WorDPad Program
(4) Teslar社의 전기 자동차 패널
(5) 자동차에서 깜빡이 제어

2. 잘 못된 설계 다섯 가지
(1) 00대학교 도서관 출입체계 및 좌석 관리체계
(2) 윈도우8, 10 기본 홈 체계
(3) 수동 변속기어 오토바이 계기판
(4) Computer Internet Site에서 가입 시 생년월일 제시 Menu
(5) Apple社 Iphone O/S인 ISO series

본문내용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현대인에게 이르기까지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은 필수적이며 현대에 들어서는 잘 조직된 Interface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최근 들어 IoT와 같은 첨단기술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며 이전에는 도구적 상호작용 뿐이었던 대상이 최근에는 하나의 체계로서 인간과 상호작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인간공학적 이해의 중요성은 더 강조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공학적 시점으로 바라본 저자 주변의 인간과 기계 상호작용에 대해 평가해볼 것이다.

주제어: 인간과 기계,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공학심리학, 인터페이스 평가

현대생활에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은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특히, 최근 들어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덩달아 대세가 된 일명 IoT라 불리는 사물인터넷이다. 이제는 예전에 그저 도구로서 상호작용하던 물건들도 이제는 하나의 System의 말단이 되어 인간과 상호작용한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인터넷 속도와 인터넷 기반 인프라, 전국을 뒤덮는 Wifi망 등으로 인해 사물인터넷 수용 속도가 매우 빨라 심심치 않게 사물인터넷을 구경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처럼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 기존과는 사뭇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저자 주변에 산재한 인간과 기계에 대한 상호작용에 대해 평가를 하고자 한다. 사례 설정의 기준은 현학적이거나 학문적으로 가치 있는 것보다는 저자와 친숙한 대상을 위주로 선정하였고 인간 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주관적으로 느끼는 각 설계의 장단점에 대해 평하였다.

잘 된 설계 다섯 가지

전자 도어락 전자 도어락이란 기존의 시건 장치인 열쇠를 대체하여 등장한 제품으로서 열쇠로 시건을 해제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로 시건을 해제하는 방식을 가진 장치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