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습 소감문 - 고등학교 국어과
- 최초 등록일
- 2018.03.1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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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난히도 추웠던 2013년 4월. 교직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이 학교 현장으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다. 교육실습은 교직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학교 현장으로 나가서 실제로 수업도 해보고, 학생 지도도 해보는 등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이다. 그 소중한 시간을 통해서 자신이 교직에 얼마나 적합한지, 교직이란 실제로 어떤 것인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대체로 모교로 많이들 가지만, 나는 모교와는 인연이 없었는지 사정이 안 맞아서 모교로 가지 못했다. 그래서 내 인생의 단 한번 뿐일 교육실습을 00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로 가게 되었다.
여학생들이 교육실습을 나가기에는 여중, 여고, 남고, 남중 순으로 좋다는 얘기가 있었다. 아무래도 남학생들이 여자 교생이 오면 음담패설이나 성적인 장난도 많이 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래서 교육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남자 고등학생들의 장난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많이 두려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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