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국어사전-졸혼
· 최초희 기자, 졸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메디칼투데이, 2017.03.05
·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 [배국남의 직격탄] 졸혼, 문제 부부의 잘못된 문화인가, 이투데이, 2017-03-30
· 스기야마 유미코 지음, 졸혼시대, 장은주 옮김, 더퀘스트(2017), p.17,19
· [블로그와] 톺아보기, 또 하나의 예능 트렌드로 떠오른 ‘졸혼’, 가족은 지금 해체 중, 미디어스, 2017.04.12
· 이대진 기자, [결혼을 졸업하다 '졸혼']우리 졸혼 했어요, 부산닷컴, 2017-02-13
· 오윤희 기자, [월드 톡톡] "할만큼 한 결혼생활… 각자 삶으로" 한 달 한 번꼴 만나는 日 중년부부들, 조선일보, 2016.05.11
· 강인선 논설위원, [만물상] '졸혼(卒婚)', 조선일보, 2016.05.12
· 박재영 기자, 백일섭 졸혼 이유는? “아내와 성격 차이” 손자 양육비 대고 있어…이혼 대신 독립적 생활, 서울경제, 2017-02-23
· 헬스경향 이나영 객원기자, [이나영의 ‘고령사회 리포트’]③시니어이혼의 새로운 트렌드, 졸혼과 휴혼, 2017.03.27
· [이데일리 오현주 선임기자], 같이 '졸도'할 건가, 따로 '졸혼' 할 건가, 2017.03.29
· HEYDAY 작성, 졸혼(卒婚) 시대, 각자 사는 부부이야기, <헤이데이> 27호2016.08.10
· 노도현·김서영 기자, [70창간기획 라이프-졸혼]헤어질 필요 없어…‘각자의 인생’ 존중하며 살면 되니까, kyunghyang.com, 2016.10.05
· 박영경 기자, 만년 부부들의 마지막 선택 '졸혼', 조용하게 빠르게 확산, 시빅뉴스, 2017.04.06
· 박충훈 기자, [카드뉴스] 졸혼(卒婚)이 황혼이혼보다 낫다는데… 이유 세가지, asiae.co.kr, 2016.11.08
· 하정은 기자, 졸혼, 따로 또 같이 살며 본래의 나 찾다, 불교신문, 2017.02.27
· 이한세 박사의 시니어 스토리, 황혼이혼과 졸혼(卒婚) 그리고 홀로서기, 여성신문(1426호), 2017-02-09
· 졸혼을 권함-스기야마 유미코, 2004
· 卒婚を選ぶ夫婦たち|熟年離婚ではなく結婚を卒業する新手法, 위의 글
· [OSEN=정소영 기자], '아이해' 이유리, 이준X김영철 비밀 알았다..정소민 취중고백 [종합], 2017/07/16
· 김영권 기자, ‘졸혼’, 100세 시대 새로운 삶의 형태로 자리 잡나, nwtnews.co.kr , 2017.03.03
· 卒婚の意味とルールを紹介! 離婚、別居との違いは?, Focus Core, 2016.02.06, 내용 참고 정리
· 박영경 기자, 만년 부부들의 마지막 선택 '졸혼', 조용하게 빠르게 확산, 시빅뉴스, 2017.04.06
· 卒婚を選ぶ夫婦たち|熟年離婚ではなく結婚を卒業する新手法,위의 글
· 박찬은 기자, [MBN] '아궁이' 중년부부의 ‘두 번째 선택’ 백년해로냐, 졸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매일경제, 2017.05.03
· by Mark Manson, Relationship Advice: Every Successful Relationship Is Successful for ..., markmanson.net, December 8, 2016
· 몰튼 T. 켈시, 관심 그리고 사랑의 실천, 천병욱 역, 예찬사(1994), p.214
· D.H.스몰, 그리스도인의 결혼 설계, 전용원 역, 기독교 문서선교회(1990), p.31
· 執筆者:サラ, 卒婚は同居や別居もルールがある!, per pervoi.pink, 2017 년 3 월 8 일, 내용참고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