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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정신간호학실습 A+받은 자료입니다.

현재 졸업생이고 후배들 사이에서도 CASE로 유명하여 졸업 후 해피캠퍼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4년제 자대 유 대학에서 거의 모든 실습점수 A+입니다.
현재 MICU 1년차 간호사이고, 근무내용 추가하여 수정한 자료입니다.
case작성 시 실제 도서관에서 관련 도서 10권정도 전부 참고하여 작성하였기 때문에, 다른 해피캠퍼스 자료와 겹칠 일이 전혀 없습니다.
A+ 보장해드립니다~
살짝 수정만해서 바로 제출가능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간호과정
1) 낮은 자존감과 관련된 자살 위험성
2) 감각지각장애와 관련된 불안

본문내용

#1. 낮은 자존감과 관련된 자살위험성

주관적 자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저는 왜이리 못생겼죠?”
-“연예인은 이쁜데, 근데 정다빈(자살한 연예인)도 죽임당했잖아요. 하느님이 지옥으로 데려가실려고 그러신거에요.”
-“옛날에 뛰어내린 적이 있었는데, 2층에서 2번, 3층에서 1번, 4층에서 1번 뛰어내렸어요.”
-“병동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기가 힘들어요. 이렇게 못생기면 저같아도 대화하기 싫을거 같아요.”
-“선생님, 저 너무 뚱뚱하죠. 그런 것 같아요. 저 몇 키로 같아요? 아 진짜 너무 뚱뚱하다..”
-“아까 병실에서 혼자 울었어요.”
-“언니가 ‘자살하지마’ 라고 말하면 좋을텐데..”
-(지난번 자살경험에 대한 질문에) “저번에 왜 뛰어내렸냐면요. 창밖을 내다봤는데, 어떤 애가 저보고 못생겼다고 놀리잖아요. 그래서 걔를 따라 갔는데 떨어졌어요.“

객관적 자료
-‘죽음’이라는 단어를 대화 중 자주 사용함
-중학교 때 친한 친구와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함.
-경희대, 중앙대에 입학한 형제자매에 비해 자신은 공부를 못해 뒤쳐진다고 생각하여 열등감 있음.
-평소 대인관계 문제 있었다고 EMR상에 기록되어 있음.
-손목에 자해흔적 있음.
- 다른 환자와의 대화에서 눈치를 보는 모습을 자주 보임.

간호진단
#1. 낮은 자존감과 관련된 자살위험성

기대결과
1.대상자는 관찰기간 동안 자해나 자살을 하지 않는다.
2.대상자는 자살 계획이 없음을 말한다.
3.대상자는 관찰기간 동안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지 않는다.
4.대상자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희망의 언어적 표현을 한다.

간호중재
1. 비규칙적 라운딩을 통해 대상자의 행동을 자주 관찰한다.
자주 대상자를 살핌으로서 보살핌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다.
학생간호사도 1일 3회 이상 대상자를 관찰하였으며, 1일 2회 20분 이상 대상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였다.
2. 매일 기분, 중요한 사건들을 확인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