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채소작물의 소비경향을 조사하고 소득증진을 위한 방안(예: 브랜드화, 홍보 또는 관광농업(6차산업) 등)을 제시하라.

소개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 레포트가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채소작물이란 무엇인가
2. 채소 작물의 역사와 소비 생활
3. 오늘날 채소작물 소비
4. 채소 작물의 해결 과제
5. 소득증진의 사례, 방안
1) 온라인 마케팅
2) 품질의 향상
3) 원활한 시스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월의 어느날에는 명절이 끼어 있다. 명절이 되면 온통 바쁘다. 주변의 지인들과 가족들에 선물을 돌려야 한다. 그것이 꼭 의무는 아니지만 명절만 되기를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에게 행복을 전해주기 위해서다. 올해는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을 많이하다가 올해는 건강을 선물하는것이 좋겠다 생각했다. 진부한 건강식 어느 하나를 고르는것보다는 성의가 많이 보이는 곶감을 선택했다. 특등급의 곶감이 곱게 포장되어 배송이 갔고, 고맙다는 연락을 받을수 있었다. 과거에는 구하기도 힘들었을뿐더러 특등급은 일반인이 쉽게 먹을수 없었다. 하지만, 기후를 이기는 채소, 과일 재배법이 발견되고 이것들이 상업화 되면서 쉽게 즐기게 된것이다. 과거의 식용으로서의 작물 재배만이 전부가 아니게 된것이다. 채소와 과일들의 질은 좀더 좋아지고 소비자들의 구매 의도는 다양하다. 오랜 시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간에 이루어졌던 변화와 채소작물의 소비경향등을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1. 채소작물이란 무엇인가
“채소작물 : 신선상태로 부식 또는 간식에 이용되는 초본성 재배식물” “채소작물” 농업용어사전
이것은 채소의 용어사전과도 맞물린다. 일반적으로 수분이 많으며 저장이 곤란한 것이 많다. 재배하지 않은 산천의 약초나 풀들은 채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재배되는 채소들은 60여가지로, 대부분이 해외에서 들어왔다. (예:마늘·순무·무·배추 등은 중국을 통하여 들어왔고, 셀러리 결구상추·꽃양배추·피망 등은 조선 후기에 서양인에 의해 전래되었다.)
채소는 원칙적으로는 신선한 상태에서의 부식, 간식의 초본성 재배 식물이지만, 채소는 일반 작물이랑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 이를 유념해야 한다.
① 채소는 신선한 상태로 공급되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채소중에서도 무말랭이, 시래기등의 건조채소가 있으나 이들은 본연 상태의 것을 벗어나 있다.

참고자료

· “원예”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참조
· “한국 식생활의 역사” http://www.hyeonamsa.com 출처
· “몸에 좋은 산야초” 장준근 2009. 출처
· “채소 재배의 기원”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변현단, 안경자 2011.6